내년 5월부터 서해 최북단 백령도 뱃길 끊긴다

백령항로 하모니플라워호 내년 5월 선령 만료…업체 선정했지만 신규 선박 건조 감감
선박 건조에 최소 18개월 소요
문경복 옹진군수 "국비 420억 원, 시비 180억 원 확보해 선박 건조 후 인천교통공사에 위탁 맡길 것"

2022.08.04 15: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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