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신영희 인천시의원 “나는 23개 섬 대변인, 이동권 증진에 최선”

28년간 옹진농협서 근무… 명예퇴직 후 군의원으로
"주민들 대형여객선 유치 간절, 일일생활권 보장해야"
"옹진군만의 농업·어업 경쟁력 키우기 위해 최선 다하겠다"

2022.08.15 14: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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