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동 “세대와 지역의 확장으로 당 가치 넓힐 것”

“갈 길 멀지만 갈 땐 가야…골고루 사랑받는 당 만들 것”
김동연과 협치…“협치는 기본,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
도의회 국힘 내홍에 “도당이 규정하면 독립성 해칠 수 있어”

2022.08.29 17: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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