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김 여사 수혜 논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전면 백지화

“金 땅 처분 않는 한 민주당 날파리 선동 계속…원인 제거할 것”
진상규명 TF 위원장 강득구에 “대선 때 부터 金 땅 의혹 제기” 지적
‘전면 백지화’ 대통령실과 논의 묻자 “제가 전적으로 책임지겠다”

2023.07.06 15:12:39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