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일자리재단 공기관 위탁사업 비율 95%…고용 불안정·노동강도 심화 우려

도의회 행감서 道일자리재단 위탁사업 불안정성 언급
김선영 “위탁사업 비율 높아 양질의 일자리 창출 어려워”
김태희 “청년사업, 1년 단위 위탁 추진으로 계약직 양성”

2023.11.14 16: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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