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환 도의원 “농어민 기회소득, 조례 제정부터 우선돼야”

방성환, 기회소득 사업 시행 전 조례 제정 촉구
“사업 진행과 조례 제정 같이 진행할 순 없어”
“道, 기회소득·기본소득 추진상황 확실히 해야”

2023.11.22 16:46:06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