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보장" 고수익 미끼...20억 원대 가로챈 투자 리딩 사기 일당 13명 검거

투자자 30명 상대 총 21억 6천만 원 상당 가로채
경찰, 주요 피의자 13명 범죄집단조직 가입·활동 혐의 적용
범죄수익금 4억 2,000만 원 추징보전(5억 6,000만 원 추가 예정)

2024.01.23 16: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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