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시설 찾느라 ‘빙빙’ 기다리느라 발 ‘동동’…전기차 차주 “열딱지”

충전 가능 급속충전시설 찾아가도 한 발 앞선 차주 있으면 40분 기다려야
인천시 "한파로 전기차 급속충전시설 인프라 부족 민원 많아...올해는 전기차도 일반주유소와 같은 충전 및 편의시설 확보 위한 민간투자 공모방식 등 다각적인 방안 모색 중"

2024.01.24 15: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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