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찾는 외국인 환자 늘어도 비중은 줄어…경쟁력 필요한 의료관광

전년대비 환자수는 6701명↑ 비중은 0.8%↓
성형·피부과 등 경증 환자 서울로 몰려들어
올해 인천 의료관광 유치 목표 1만 5000명
지난해 결과치보다 고작 400명 정도 늘려

2024.05.12 14: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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