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은행 '부산行' 다시 도마 위로...희미해진 실현 가능성

이성권 의원, 국책 금융기관 3곳 부산 이전 법안 발의
강석훈 "산은 부산 이전, 대통령 과제…포기할 문제 아냐"
총선 야당 압승 및 '부산 이전' 반대파 재당선…노조 반대도↑

2024.06.20 14:37:1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