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난에 업무과중 ‘악순환’…의료급여관리사 이직 이어지나?

인천지역 의료급여관리사 정원 36명
중구·연수구·남동구 등에서 결원발생
자격요건 대비 적은 급여에 이직률↑

2024.07.09 16: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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