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모든 것이 저의 불찰이고 부덕의 소치”

대국민 사과 “국정 최고 책임자 사과는 국민들 존중·존경하는 것”
명태균 씨 논란 “누구를 공천 주라 얘기해 본 적 없다”
金 여사 관련, “악마화시킨 것 있으나 걱정 끼쳐드린 건 무조건 잘못”

2024.11.07 15: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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