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30주년 HL 안양, 한국 아이스하키 버팀목으로 '아이스하키 부흥 이끈다'

유소년 아이스하키 인구 성장 동력으로 체계적인 프로그램 도입
전용 시설 확충해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 다짐

2024.12.19 14: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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