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강선우 임명방침 고수…與 “절차대로” 野 “기가 막혀”

대통령실, 강 후보자 등 4명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민주 “상임위에서 논의해 절차대로 처리”
국힘 “제 식구 감싸기로 국민 상식 도전하지 말라”

2025.07.22 12: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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