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대표 결선 진출 김문수·장동혁, 의미 다른 ‘내부 단결’·‘단일대오’ 주장

김문수 “엄중한 때 우리끼리 분열하면 되겠느냐” 단합 강조
장동혁 “내부총질자 정리하고 단일대오로...막연한 통합 안 돼”
‘탄찬파’와 한동훈 전 대표, 전한길 씨 등과 관계에서도 극명한 차이

2025.08.23 00: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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