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와 평택시, 장례식장 때문에 또다시 시끌

안성과 평택 경계지점인 안성IC 인근에 장례식장이 들어서는 문제로 지역 사회 갈등 재연
주민 "기피시설로 도시이미지 훼손", 시행사 "장례식장은 혐오시설 아냐"
안성시와 평택시는 사실상 손놓고 있어 빈축

2020.10.19 06:00:0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