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와 평택시, 장례식장 때문에 또다시 시끌

안성과 평택 경계지점인 안성IC 인근에 장례식장이 들어서는 문제로 지역 사회 갈등 재연
주민 "기피시설로 도시이미지 훼손", 시행사 "장례식장은 혐오시설 아냐"
안성시와 평택시는 사실상 손놓고 있어 빈축

2020.10.1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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