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號, ‘밀당 부부’ 당정 관계…내년 총선공천이 주요 시험대

金 “잘못 지적한다고 유승민처럼 하면 안 돼…尹과 둘이 만나서 담판”
경쟁 후보들 ‘공천 파동’ 우려 지속 제기…金 “당 운영, 尹과 협의”

2023.03.08 17: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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