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 공무원 가족참여, 서민자리 가로채고 ‘궁색변명’

“정원 채우려 역할 다했을뿐…”?
희망근로자 “참여 자체가 모순” 도덕적 해이에 분통

2009.10.07 22: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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