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北이 핵으로 얻을 것 없다는 확신 갖도록 한미일 긴밀공조"

주한 日대사 접견…"한일관계 어려워도 미래지향적으로 밀어붙이면 해결"
"한일 동반자, 과거처럼 좋은 관계 시급히 복원돼야…양쪽 다 노력해야"

2022.03.28 16:33:5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