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톤급 이슈에 뒷전 밀린 인수위 국정과제…존재감 찾나

용산 이전·인선 파열음에 검수완박까지…대형 쟁점에 파묻힌 '인수위 한달'
조직개편 미루고 주요공약은 추진 방향 '깜깜이'…'마지막2주' 국정과제 매듭 숙제
安 복귀로 갈등 봉합했지만 불씨는 남아…인사청문정국 블랙홀 가능성도

2022.04.17 09: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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