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 대표 선거인데 화두는 '尹心'…주자들 견제·비판·호소

'김장연대' 주목에 윤상현 "윤심 아냐" 조경태 "약한 분들이 연대"
尹대통령에 유승민 "경선 개입마시라", 나경원 "노동개혁, 바른길"

2022.12.22 16: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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