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일각 ‘의원 총사퇴’ 이어 尹 파면시 ‘총선·대선 같이’ 주장 제기

김용민 “조기 대선 치러지면 총선·대선 같이 가능”
부승찬 “‘총사퇴’ 발언...국민 요구 수용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와”
이언주 전날 최고위서 헌재 선고 지연 비판하며 “국민에게 마지막 의사 물을 수밖에“
“여야 의원 총사퇴하고 총선 다시 치르자”...與 윤상현 의원도 의총서 ‘총사퇴’ 제안하기도

2025.03.25 15: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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