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중 여야 뒤바뀐 박찬대·권성동 원내대표, 퇴임 분위기 상반

박찬대, ‘민생입법완성’ 당부…당대표 출마 고민
.“국민과 함께한 고난·영광의 대장정” 소회
권성동, “과오 되풀이 말자”…계파 갈등 종식 당부
尹 정부·대선 실패, 반면교사 삼아야

2025.06.12 16:54:5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