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 尹 재구속 반응 대조

與 “사필귀정…법정 최고형 내려 헌법·민주주의 위엄 세워야”
“헌정 질서 훼손, 법치 유린 자에게 내려진 마땅한 단죄”
국힘 “송구하다...수사·재판, 법·원칙 따라 정당·공정하게 이뤄지길”
“어떻게 하면 국민이 용서하는 방향으로 모색할 지 고민할 시기”

2025.07.10 16: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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