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40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고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신8:1-2) 작가 스티브 도나휴의 저서 ‘사막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을 읽고 사막의 영적 성품을 배우고자 사하라 사막에 다녀왔습니다. 책과 사막에서의 경험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나누고자 합니다. 지도에는 산과 산맥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높낮이도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사막은 아무런 표시도 없습니다. 사막은 바람이 한 번 불면, 큰 모래 산이 다른 쪽으로 옮겨 갑니다. 사막은 항상 변합니다. 지도 표시는 의미가 없습니다. 지도보다 나침반이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나침반이 필요합니다. 변하지 않는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 삶이 이스라엘 40년 광야 생활과 같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광야의 상황을 잘 알아야 합니다. 밤엔 춥습니다. 낮엔 너무 덥습니다
▲표창원(국회의원)씨 부친상= 9일 오전 0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1일 오전 9시 ☎031-787-1500 삼가 명복을 빕니다
▲이상범(경기신문 의왕지역 담당 부국장)·이계욱씨 아들 희민군과 고현훈·김혜영씨 딸 미경양= 14일(토) 오전 11시30분, 엠타워컨벤션 6층 파티오볼룸(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104) ☎010-9131-9915
공무원은 국민의 세금으로 급여를 받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다. 그냥 단순한 봉급쟁이가 아니다. 공무원은 영어로 ‘Civil servant’, 즉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공공의 사명을 잊지 않고 국가를 안전하게 지키며 국민들이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살피는 것이 공무원의 존재 이유다. 청렴을 실천하고 바른 생활로 국민의 모범이 돼야 하는 사람들이다. 실제로 대다수의 공무원들이 묵묵히 국민을 위해 일하고 있다. 그런데 어딜 가나 그 집단의 위신을 추락시키는 이들이 있는데 공직세계도 마찬가지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음주운전이다. 공무원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는 소식은 며칠 간격으로 언론에 보도된다. 최근 인천 지역에서 공무원 음주운전자가 줄줄이 적발됐다. 지난달 30일 인천 연수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승용차를 운전하던 현직 간부 경찰관(46)이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혈중알코올농도는 0.099%로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같은 날 연수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던 인천 한 구청 직원(35)이 검거됐다. 이를 본 시민이 “지그재그 운행을
어느덧 쌀쌀해진 계절의 문턱에 다가왔다. 겨울은 다른 계절보다 화재 발생 건수가 월등히 높다. 날씨가 건조하고, 추위에 맞서기 위해 전열기구 등 다양한 방한용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겨울은 화재예방이 더욱 강조되는 계절이다. 화재 예방법 중 하나로 주택용 소방시설이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하는 시설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불이 난 것을 경보음과 음성으로 알려주는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 두 종류로 나눠진다. 이는 화재초기 연기감지(단독경보형 감지기)를 통한 신속한 인명 대피와 화재 진압(소화기)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가장 훌륭한 2가지 수단이다. 실제로 주택의 주택용소방시설 보급과 관련한 선진국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 미국의 기초소방시설 보급률은 1977년 22%에서 2002년 94%로 확대된 반면, 같은 기간 5천860여명에서 2천670여명으로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영국에서도 1988년 보급률은 8%, 사망자는 732명에 달했으나 2002년 81%가 보급되면서 사망자도 486명으로 감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잘 훈련된 소방관이 화재가 발생했을 때 최선을 다해서 불을
지난달 24일, 25일 양일간 각각 두 개의 이슈가 내습(來襲)했다. 하나는 올해 3분기 영업실적에 대한 ‘SK하이닉스 어닝쇼크’이고, 다른 하나는 ‘WTO 개도국 졸업’이었다. 이천시에는 분명 충격이고 악재의 불편한 소식일 수 밖에 없었다. 이천시에서의 SK하이닉스는 고용과 지역경제, 세수의 보고(寶庫)이고, 쌀과 복숭아로 대표되는 농업은 도농복합의 병진 축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온통 한 곳에만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그렇다고 그것을 탓할 수만도 없다. 왜냐면, SK하이닉스가 올해 법인지방소득세로 3천279억 원을 납부해 ‘예산 1조(兆) 시대’를 열어줬는데 자칫 내년도에는 500억원으로 곤두박질 친다는 것은 상상하기 싫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SOC계속사업과 복지사업 등을 줄줄이 삭감하면서 내년도 예산을 9천357억원으로 편성했다. 그렇다면, 또하나 ‘WTO개도국 지위상실’로 농업부문 피해의 정부예상을 불신하는 농민들의 시름을 걷어주는 동병상련은 감감하다. 이천시는 올초 효율적인 농업행정을 내세워 농업기술센타내에 농정과와 축산과를 편입하는 퇴행(?)적인 조직개편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52표를 받아 당선된 안양시 동안구(을) 심재철 의원, 축하한다. 16대 국회에 입성한 후 내리 5선에 이어 20대 국회 상반기 부의장을 거쳐 마침내 한국당 의원을 총괄하는 자리에 올랐다. 나경원 전 대표의 갑작스런 퇴장과 함께 자리를 이어받았으니 어깨가 무겁겠다. 전임이 벌여놓은 산적한 일들로 걱정이 오죽할까, 심히 염려된다. 이번 당선이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해 모인 여러분들(한국당 의원)의 미래에 대한 고심과 결단’이라고 생각한다니 잘 받드시라. 제1야당의 원내대표로 등판된 이상 이제 노출된 신분이다. 이런저런 의혹 제기와 해명 요구가 이어지겠다. 20년동안 국회밥을 먹었으니 잘 헤쳐나가리라 믿는다. 그래도 기우(杞憂)에서 한마디 거든다. 가장 큰 산은 1980년 민주화 운동 당시 ‘서울역 회군 결정 논란’이 될 것이다. 최근까지도 문재인 대통령은 물론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논쟁을 벌였으니 아직 끝난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위키백과는 그날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5월 15일 시위대는 조속한 시일 내에 계엄을 해제하고 민주화를 추진할 것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