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로드나인의 신규 월드 레이드 콘텐츠 ‘잊혀진 사원’과 룬 시스템 개편 및 길드 아지트를 포함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월드 레이드 ‘잊혀진 사원’이 추가됐다. 이용자는 같은 월드 서버 내 5인부터 최대 10인까지 사전에 매칭해 공격대를 구성한 뒤, 전용 맵에서 레이드 보스 ‘운명의 유해, 야마’를 공략하고 최대 신화 등급의 장비 아이템 등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잊혀진 사원’은 총 3단계 난이도 중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제한 시간 내 보스를 처치하지 못하거나 공격대 전원이 사망할 경우 종료되어 이용 자 간의 협력과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 룬 시스템도 개편해 성장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새로 추가된 ‘창조의 룬’은 모든 룬 보드에서 공명 효과를 발휘해 세팅에 제약 없이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창조의 룬은 일반 룬 또는 창조의 룬을 소재로 사용하는 ‘특수 합성’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새로 도입된 ‘옵션 교체’ 시스템은 룬을 장착한 상태에서도 옵션을 최대 3회까지 변경할 수 있는 기능으로 룬 세팅의 유연성을 한층 높였다. 이외에도 ‘길드 아지트’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 간 커뮤니티도
컴투스가 신작 키우기 게임 ‘서머너즈 워: 러쉬’가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컴투스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서머너즈 워: 러쉬’는 전 세계 2억 7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IP 기반의 방치형 디펜스 RPG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9개 언어로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됐다. ‘서머너즈 워: 러쉬’는 키우기 장르의 간편함에 차별화 콘텐츠인 타워 디펜스의 전략 요소가 어우러져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타워 디펜스 모드인 ‘천공섬 방어전’은 일반적인 타워 디펜스 플레이 방식에 더해, 로그라이크 요소를 차용한 ‘스킬 카드’ 시스템과 플레이어가 직접 사용하는 ‘지원 스킬’, 각 챕터마다 등장하는 다양한 패턴의 몬스터와 루트, 보스 등을 통해 깊이 있는 전략적 재미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조작 없이 쉽고 편하게 소환수를 성장시키고 오프라인 상태로도 즐길 수 있는 필드 스테이지와 함께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가 다채롭게 마련돼 있다. 일일 던전과 지역 조사 같은 소환수 성장 콘텐츠는 물론, 최대 25마리의 소환수를 활용한 대규모 PvP ‘콜로세움’, 협동 보스전
위메이드의 자회사 전기아이피에서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에 신규 콘텐츠 ‘도감’이 28일 추가된다. ‘도감’은 미르의 전설2가 선보이는 첫 번째 수집형 성장 콘텐츠로, 캐릭터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핵심 시스템이다. ‘도감’에 카테고리별로 지정된 수집 대상 장비 아이템을 등록하고 도감 목록을 완성하면 캐릭터 능력치를 얻을 수 있다. 아이템 등록에 따른 수집 레벨이 오를 수록 추가 능력치도 획득할 수 있다. 미르의 전설2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게임 내 ‘PvP 이벤트’를 오늘부터 4주 간 개최해 승리한 연합이나 캐릭터에게 ‘도감’ 완성에 도움을 주는 ‘옹석’과 ‘비취’를 보상으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미르의 전설2 홈페이지에서 ‘전설 수집록 미니게임 이벤트’를 통해 ‘곤륜풀세트’, ‘곤륜복마천신무기선택상자’ 등 특별한 보상 획득의 기회를 부여한다. 해당 이벤트는 내달 25일(수) 23시 59분까지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썸에이지가 모바일 게임 신작 '영웅 키우기'를 출시하고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에 나선다. 썸에이지는 지난 27일 자회사 언사인드 스튜디오가 개발한 영웅키우기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영웅키우기는 지난 2014년 출시돼 흥행에 성공한 '영웅' IP를 기반으로 한 방치형 키우기 RPG다. 원작에서 인기를 끌었던 헬레나, 황진이, 남자현 등의 캐릭터와 영웅 스킬 발사 등을 그대로 구현해 10여년전 플레이하던 게임의 향수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썸에이지는 "영웅의 IP를 기반으로 한 인기 영웅이 전작과 동일하거나 비슷한 형태로 제작됐으며, 게임 내 세세한 부분이 향수와 재미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원작인 영웅은 '블레이드', '활' 등 다수의 모바일 게임 히트작을 만든 네시삼십삼분이 개발한 게임으로, 누적 다운로드 1000만 이상을 기록하고 2014 카카오 게임 대상을 수상했다. 출시 8일 만에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2위를 기록했고, 28일 만에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썸에이지는 네시삼십삼분의 자회사이자 개발사로, 2018년부터 서비스가 종료된 2023년까지 영웅 게임 서비스를 지속해왔다
넷마블이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통합 전장 '혼돈의 격전지'와 신규 서버 '문전성시'를 추가했다. 28일 넷마블에 따르면 '혼돈의 격전지'는 문파 간에 보스를 처치하기 위해 경쟁하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로, 난이도와 보상이 각기 다른 3단계로 구성됐다. 해당 콘텐츠에서는 자신이 소속된 문파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는 공격할 수 있고, 순차적으로 등장하는 보스 2종을 처치하면 종료된다. 보상은 전투 결과에 따라 개인과 문파 각각 제공되며, 다양한 미션 및 업적 달성에 따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넷마블은 신규 서버 ‘문전성시’에서 캐릭터를 생성하면, 추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는 ‘흑풍 +10 장비 풀세트’를 지급한다. 해당 장비를 모두 착용한 상태에서 사냥을 하면 경험치를 추가로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신화 수호령 ▲고대 수호신령 3종 ▲고대 무공패와 보패 ▲오성 보석 ▲태극 오성 보석 ▲낚싯대 등을 제공해 빠른 캐릭터 성장을 지원한다. 넷마블은 오는 7월 29일까지 6.5주년을 기념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28일 출석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만 해도 PvE 콘텐츠에서 몬스터 피해량을 높여주는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Unknown Worlds)가 오는 7월 8일 서브노티카(Subnautica) 모바일 버전을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한다. 서브노티카는 미지의 외계 해저 행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픈 월드 생존 탐험 게임이다. 모바일 버전에는 원작의 모든 콘텐츠가 그대로 수록되어 있어 다른 플랫폼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방대한 탐험과 생존을 모바일 환경에서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터치 기반 조작 시스템을 더해 별도의 컨트롤러가 없어도 몰입도 높은 게임 경험이 가능하다. 서브노티카 시리즈는 현재까지 전 세계 누적 약 18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많은 이용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언노운 월즈는 프랑스의 게임사 플레이디지어스(Playdigious)와 협업해 서브노티카의 모바일 버전 개발 및 퍼블리싱을 진행하고 있다. 테드 길(Ted Gill) 언노운 월즈 대표는 “이제 PC나 콘솔이 없는 전 세계의 수많은 이용자들에게도 서브노티카의 세계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뿐만 아니라 기존의 서브노티카 팬들이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다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된 점에도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자사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에서 ‘THE PLEDGE: 서약’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THE PLEDGE: 서약’은 이용자 친화적인 콘텐츠 개발에 대한 의지를 담은 업데이트다. 콘텐츠는 크게 ‘개발PD의 리메이크’와 ‘사업PD의 리메이크’로 구성했다. ‘개발PD의 리메이크’는 게임의 재미를 높일 전망이다. 천장 시스템 개선, 2025 플레이타임 밸런싱, 보스 전투 시스템 개편 등이다. 혈맹 최대 레벨 30까지 확장, 마정석/정령탄/MP 소모량 조정, ‘이교도의 카타콤’ 랭킹 익명화 등 편의성도 개선했다. ‘사업PD의 리메이크’는 이용자 부담 완화와 인게임 가치 보존에 중점을 뒀다. 신규 기간제/영구 유료 컬렉션 상품 판매 종료, 아이템 분해, 상급 분해 등으로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을 게임에서만 획득하도록 순차적으로 변경, ‘티켓’으로 캐릭터 스펙에 상관없이 클래스 체인지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시스템 리뉴얼 등을 적용했다. 엔씨(NC)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모든 이용자는 클래스 외형을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는 ‘클래스 스킨’을 즐길 수 있다. 오리진 월드에는 신규 올림피아드 ‘전사의 고원
컴투스가 글로벌 흥행작 서머너즈 워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게임 서머너즈 워: 러쉬를 오는 28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 신작은 방치형 RPG 장르를 기반으로, 전략 플레이와 대규모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해 기존 키우기 게임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서머너즈 워: 러쉬는 3D 소환수를 성장시키며 즐기는 타워 디펜스 방식의 게임이다. 방치형 RPG의 특성을 살려 간소화된 조작과 빠른 성장을 가능하게 하고, 성장한 소환수를 활용한 타워 디펜스 콘텐츠를 더해 두 가지 플레이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성장을 통해 강력해진 소환수를 바탕으로 전투에 나설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반복 플레이의 재미와 전략적 도전이 함께 제공된다. 서머너즈 워: 러쉬 개발팀은 “다른 게임에서 보기 힘든 새로운 시도였기에 미리 재미를 검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여러 종류의 타워 디펜스 게임들을 섭렵해 가며 이해도를 높였고 가장 적절한 방향을 찾아 개발했다”고 전했다. 게임에는 로그라이크 요소와 PvE·PvP 콘텐츠도 포함됐다. 이용자는 스킬 카드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전략을 구성할 수 있으며, 직접 전투에 참여하는 지원 스킬 기능도 제공된다
한국과 베트남이 양국 간 게임산업 협력의 물꼬를 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주베트남한국문화원, 게임문화재단,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지난 26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2025 게임버스(GameVerse)’ 전시회에 참석하고, 양국 게임산업 관계자들과 교류 간담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게임버스’는 VN 익스프레스, FPT 온라인, 베트남게임연맹 등이 공동 주관하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연례 게임 행사다. 전시회와 함께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및 기업의 B2B·B2C 행사, e스포츠 대회, 포럼, 코스프레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펼쳐졌다. 행사에는 한국의 중소게임기업인 부싯돌, 지니소프트, 레디메이드 등이 참가해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한국 대표단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 최재환 게임콘텐츠산업과장을 비롯해 유병한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최승진 주베트남한국문화원장, 박한흠 게임물관리위원회 정책연구소장, 성임경 한국콘텐츠진흥원 베트남 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레 꽝 뜨 조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과 VTC 본부, VTC 온라인, 베트남게임연맹 관계자들과 함께 양국 게임산업의 정책과 발전 방향을 공유
RF 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자체 IP 신작 흥행을 일궈낸 넷마블이 유명 IP 활용 신작을 꺼내며 연타석 홈런에 도전한다. 넷마블은 1분기 신작 흥행을 성공시키며 실적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연결 기준 매출 6239억 원, 영업이익 497억 원, 당기순이익 80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6.6%, 영업이익 1243.2% 늘어났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EBITDA(상각전 영업이익)은 8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1% 증가했다. 넷마블은 올 2분기에 유명 IP 활용 신작 2종을 출시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지난 23일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를 미주·유럽 등 웨스턴 지역에 정식 출시했으며 '킹 오브 파이터 AFK' 출시를 앞두고 있다. 두 게임 모두 지난해 지스타 2024에 출품돼 게임 애호가들의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유명 IP 기반 게임은 이용자들의 사전 인지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비용 대비 높은 마케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검증된 IP를 기반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신작 출시 직후 이용자 유입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기획 단계에서 인력 소모가 상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