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넵튠과 ‘하이브(Hive)’의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하이브는 게임 컴투스플랫폼이 제공하는 백엔드 서비스(GBaaS)다. 넵튠은 코스닥 상장사로 퍼즐, 하이브리드 캐주얼, 경영시뮬레이션 게임, 방치형 RPG, 수집형 RPG, 서브컬처, MOBA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 및 퍼블리싱하고 있다. 또한, 광고 수익화 플랫폼, 광고 에이전시, 기업용 채팅 솔루션,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넵튠은 서브컬처 수집형 RPG, 앵커패닉에 하이브를 적용한다. 앵커패닉은 외계 종족 슈겔에 맞서 전투를 펼치는 미소녀 에이전트의 이야기를 다룬 수집형 RPG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넵튠은 탄탄한 게임 라인업와 퍼블리싱 능력을 갖춘 게임사”라며 “하이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축적된 노하우로 넵튠이 사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컴투스플랫폼은 하이브를 비롯해 NFT 마켓플레이스 ‘X-PLANET’ 등 세계 시장을 겨냥한 첨단 인프라를 구축, 서비스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넷마블이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출시하고 흥행반열에 올리면서 자체 IP 파워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선보인 RF 온라인 넥스트에 이은 연속 흥행 행보다. 그동안 퍼블리싱 매출 비중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던 넷마블이 자체 IP 매출 비중을 높이며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서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15일 신작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정식 출시했다. 전날 10시 사전 다운로드 시작 후 10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3위를 차지하면서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정식 출시 후 7시간 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앱스토어 매출 선두를 차지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넷마블의 대표 히트 IP '세븐나이츠'의 정식 후속작이다. 원작인 세븐나이츠는 지난 2014년 출시돼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7000만 건을 넘긴 흥행작이다. 턴제 RPG를 채택한 세븐나이츠는 5명의 캐릭터로 덱을 꾸려 모험(사냥) 및 결투장(PvP), 레이드 등을 플레이하는 게임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이 형성되던 초반에 출시돼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의 스토리, 전투 시스템 등 게임 요소를 계승하면서
서울시가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에 영업정지 1년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영업정지 기간은 올해 6월 9일부터 내년 6월 8일까지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공고를 내고 HDC현산에 대해 ‘부실시공으로 인한 중대한 손괴 또는 인명피해 초래’를 이유로 영업정지 8개월,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한 중대재해 발생’을 이유로 영업정지 4개월 처분을 내렸다. 서울시의 행정처분으로 HDC현산의 업무가 곧바로 정지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통상 행정처분이 확정되면 건설사는 신규사업 수주 등을 할 수 없게 되지만 기존에 수주한 사업의 경우 그대로 영업을 이어갈 수 있다. 지난 2022년 1월 11일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신축 현장에서는 39∼23층의 바닥 면·천장·내외부 구조물이 무너져 현장 작업자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이외에도 서울시와 HDC현산은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에 앞서 발생한 광주 학동 재개발 철거현장 붕괴사고 관련 항소심 재판을 진행중이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 서울시는 8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지만 HDC현산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및 처분취소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지난 4월 21일 서울행정법원은 학동 재개
SSG닷컴이 경북 문경 특산품인 사과로 만든 롤케이크와 단호박스프를 단독 상품으로 출시한다. '문경사과 롤케이크(250g, 9980원)'는 부드러운 롤케이크 시트에 사과잼을 듬뿍 발라 만들었고, '문경사과 단호박스프(180g, 4980원)'는 문경사과즙을 우유, 단호박, 버터와 함께 섞어 풍미를 높였다.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베키아에누보'에서 생산했다. 쓱닷컴 미식관 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1주일간 문경사과 롤케이크는 30% 할인하며 단호박스프는 1+1 혜택으로 구성했다. 문경사과(부사) 1.2kg도 30% 할인해 1만 3930원에 판매한다. 경북 문경 지역은 풍부한 일조량과 타 지역보다 큰 일교차로, 사과 재배에 최적화된 지리적·기후적 특성을 바탕으로 고품질·고당도 사과 생산지로 유명하다. 윤정원 SSG닷컴 상품개발팀 MD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전국 각 지역의 특산품을 다양한 제품으로 개발해 온라인 판로 개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대보그룹의 계열사인 대보유통은 경부고속도로 옥산(부산방향)휴게소에 고속도로 휴게소 최초로 영유아 동반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의 출산장려 대책에 발맞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영유아 동반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라운지를 운영 중이다. 공항, 백화점에서 볼 수 있는 라운지 내부에는 이유식을 먹일 수 있는 이유식존을 비롯 쇼파, 가족 테이블, 전자레인지, 정수기, 수유실, 기저귀 교환대 등 영유아 동반 가족들이 편하게 쉬고 갈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조성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영우 옥산(부산방향)휴게소 소장은 “5월 초 연휴 기간 라운지를 이용한 많은 고객들이 공항 라운지와 같은 편안한 휴게소 편의 공간을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며 “다음에도 옥산휴게소 라운지를 꼭 이용하겠다는 전화를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삼양라운드스퀘어는 16일 2025년 채용 연계형 인턴 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 연계형 인턴 모집은 그룹의 빠른 성장세에 맞춰 각 핵심 영역별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5월 27일까지 삼양라운드스퀘어 공식 채용 페이지에서 원서 접수 후 서류 전형, 면접 순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마케팅 ▲식품 개발 연구 ▲헬스케어 연구 ▲국내 영업 ▲생산 공정관리 ▲HR ▲수불 관리 등 삼양라운드스퀘어, 삼양식품, 삼양로지스틱스 등의 18개 직군이다. 대상은 4년제 대학 이상의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이며, 오는 7~8월간 인턴십 근무가 가능한 인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합격자는 약 7주간의 인턴십 기간을 거친 뒤, 평가 우수자에 한해 최종면접 후 합격자에 한해 정규직 전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글로벌 종합식품그룹으로 거듭나고 있는 기업의 성장세에 맞춰 대규모 공개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삼양라운드스퀘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갈 뛰어난 인재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21일 창립 37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반려해변 정화활동 ‘세븐어스(Seven Earth)’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전국 반려해변 운영사무국인 ‘사단법인 이타서울’과 협력관계를 맺고 지난 15일 반려해변인 ‘오이도 해변(경기도 시흥)’을 방문해 해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세븐일레븐 임직원을 중심으로 이타서울 관계자, 그리고 매년 세븐일레븐과 함께 친환경 동전모금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환경재단도 동참했다. 세븐일레븐은 올해에도 지난 한해 전국 점포에서 모금한 친환경 동전 모금액 약 4600만 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 ‘세븐어스’ 해변정화활동은 데이터 플로깅 방식으로 진행됐다. 데이터 플로깅은 데이터(Data)와 플로깅(Plogging)의 합성어로 플로깅 참여자가 어디서, 어떤 쓰레기를, 얼마나 수거했는지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수거한 쓰레기의 종류와 양을 기록 및 분석하고 그 효과를 수치화해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목적으로 한다. ‘세븐어스’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은 오이도 해변 일대를 순회하면서 해안가에 버려진 각종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이를 웹 어플인 ‘이타시
쿠팡이 오는 25일까지 ‘티셔츠 페어’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1000여 개 인기 티셔츠를 최대 60% 특가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단 한 차례만 열리는 티셔츠 기획전으로, 나이키·푸마·언더아머·폴햄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나이키 드라이 스우시 긴팔 티셔츠 ▲푸마 바디웨어 클린 프레쉬 티셔츠 ▲커버낫 쿨 코튼 C로고 티셔츠 ▲쥬시쥬디 스트라이프 반팔티셔츠 등 다양한 상품을 1~2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쿠팡은 행사 기간을 전·후반으로 나눠 할인전을 진행한다. 오는 18일까지 글로벌 브랜드 언더아머와 폴햄 등의 티셔츠를 선보인다. 언더아머는 기능성과 스타일을 갖춘 32개 상품을, 폴햄은 20수 면 티셔츠, 크롭 피케 반팔 등 16개 아이템을 준비했다. 헤지스, 마인드브릿지, 데일리앤 등 브랜드도 같은 기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19일~25일에는 나이키, 뉴발란스, 베이직하우스 등 브랜드를 특가에 준비했다. 특히 올해 1월 로켓배송에 입점한 캐주얼 브랜드 ‘세터(SATUR)’도 기간 한정 특가에 판매한다. ‘토요일을 선물하세요’ 슬로건으로 삼는 세터는 여유롭고 감성적인 무드를 담은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네오위즈는 자사 퍼블리싱 신작 ‘안녕서울: 이태원편’이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달간 진행된 이번 펀딩은 당초 목표 금액을 1300% 초과한 약 3800만 원을 모금했다. 네오위즈는 정식 출시 전 데모 공개 단계의 인디게임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황폐한 이태원을 배경으로 한 탄탄한 내러티브와 퍼즐 플랫포머 요소가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분석이다. 네오위즈는 이번 펀딩에서 총 52종의 리워드를 세분화해 구성했다. 수집욕을 자극하는 아이템과 게임 세계관을 반영한 굿즈를 선보여 펀딩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인 것도 펀딩 흥행에 주효했다. 기본 구성인 '생존의 실마리’와 ‘자경단의 흔적‘, ‘다시 찾은 목표’는 펀딩 참여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리워드로 꼽혔다. 또 올해 들어 텀블벅에서 진행된 게임 프로젝트 중 모금액 기준 4위를 달성했다. ‘안녕서울: 이태원편’을 개발 중인 김진호 지노게임즈 대표는 게임의 디스코드를 통해 펀딩 초과 달성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끝까지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펀딩은 '안녕서울: 이태원편'만의 차별
넥써쓰의 관계사 오픈 게임 재단(Opengame Foundation, OGF)이 발행한 '크로쓰($CROSS) 토큰'이 지난 15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 '퍼블릭 세일' 오픈 2시간 만에 총물량 중 절반 이상을 판매했다. 16일 오전 9시 기준 잔여 물량은 약 4000만 개다. 이번 퍼블릭 세일엔 총 발행량 10억 개 중 9.6%인 9600만 개가 할당됐으며, 판매가는 프라이빗 세일과 같은 '1크로쓰=0.1달러'다. 판매는 일주일 동안 진행된다. 크로쓰 토큰의 퍼블릭 세일은 크로쓰 공식 앱 KYC(고객신원확인) 절차를 완료하고, 바이낸스 또는 메타마스크 지갑 연결 후 참여할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 테터(USDT)·서클(USDC)·월드리버티(USD1)로 구매할 수 있다. 세일로 구매한 토큰은 이벤트 프로모션 종료 후 일괄 지급된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