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기술개발원교육센터(원장 한광두)는 실업자를 위한 100% 무료 국비 교육을 31일부터 6개월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클라우드 환경의 자바안드로이드개발자 과정 ▲ERP닷넷 개발자 교육 ▲웹표준퍼블리셔 디자인 프로젝트 ▲네트워크 및 PC 정비사 등 총 4가지 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지원자 접수는 전화(☎1661-1429) 및 온라인을 통해 1차로 31일까지 지원서를 받고 있으며, 개강 후 1주일 후까지도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실업자 및 미취업자, 방통대, 사이버대, 야간대 재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각 과정당 인원은 30명으로 제한된다. 교육생은 지원 접수 및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하며, 교육은 월~금까지 하루 8시간씩 총 960시간이다. 매월 80% 이상 참석시 훈련수당도 지급된다. 훈련 수당은 클라우드 환경의 자바안드로이드개발자 및 ERP닷넷 개발자 교육은 월 31만6천원, 웹표준퍼블리셔 디자인 프로젝트 및 네트워크 및 PC 정비사는 매월 11만6천원이다.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협력업체로의 취업을 적극 주선해 능력있는 인재로 커 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교육기관은 지난해에 진행한 스마트 자바안드로이드 과정의
화성시문화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 아트인큐베이터 사업이 문화교육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희망등대’가 되고 있다. 16일 재단에 따르면 어린이 아트인큐베이터 사업은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건강한 자아형성과 잠재된 창의적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9년 1월 처음 시작됐다. 바이올린, 플루트, 첼로, 클라리넷 등 클래식 악기반과 가야금, 사물놀이 등 전통악기반 또 한국무용, 탈춤, 연극, 미술반 등 10개 과목으로 올해 화성시 관내 23개 지역아동센터 230여명의 어린이들이 아트 인큐베이터 교육을 받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장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대다수 아이들이 아트 인큐베이터 교육 참여 이후 자신감과 성취감을 보이고 있다’는 평이 나왔으며, 직접 교육을 하고 있는 강사들은 “아트 인큐베이터 수업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학부모들도 “아이가 자신감을 회복하면서 점차 밝아졌고 배움에 대한 열정을 보이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아이들도 자신이 받고 있는 수업에 대
화성시와 문화재단은 한반도 최초로 발견된 뿔공룡화석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캐릭터 홍보관을 15일 오후 동탄복합문화센터 2층에 개관했다. 홍보관은 체험교실과 특화된 공룡화석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공룡캐릭터를 이용한 의류·생필품·인형 등을 다양하게 배치해놓았다. 시는 홍보관이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화성서부경찰서는 고객 명의를 이용해 휴대폰 단말기와 통신요금 등 2억4천만원을 가로챈 혐의(상습사기)로 임모(28)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임씨는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화성시 향남읍에서 이동통신 판매점에서 고객 명의를 도용, 이동통신사로부터 휴대폰 단말기를 수령해 제 3자에게 되팔아 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같은 수법으로 임씨는 160여명의 명의를 도용해 80만원 상당의 단말기198대와 통신요금 등 2억4000만원을 챙겨왔다. 한편 경찰은 임씨로부터 단말기를 구입한 업자를 쫓고 있다.
화성시가 추진 중인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좌초 위기를 맞고 있다. 시가 자금난에 빠지면서 몇 년 째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사업 자체가 표류하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쿠니 사격장 97만3천㎡(농섬 포함) 부지에 역사관과 기념관·생태공원 등을 갖춘 평화생태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전체 사업비 2천18억원 가운데 부지매입비 424억원은 정부가 부담하고 나머지 1천594억원은 시가 충당해야 한다. 시 재정 형편상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액수다. 이런 탓에 당초 2013년 말까지 조성하려던 계획은 2017년으로 연기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됐다. 시는 현재 2011년 기준 부채가 3천109억7천600만원으로 화성도시공사의 전곡해양산업단지 보증금액 1천375억원 등 부채가 5천212억7천600만원에 이른다. 이 때문에 시는 지난해 5월 평화생태공원 토지보상비(시 분담금) 57억원을 확보하지 못해 국비(85억원)를 지원받지 못했으며, 올해도 재정난으로 토지보상비를 반영하지 못했다. 시 관계자는 “특별법을 제정해 국가주도로 사업을 추진하지 않으면 조성사업이 어렵다”며 “현재 지역 국회의원과 힘을 모아
화성시 그린벨트 내 골프장 건설을 놓고 이를 찬성하는 지역주민과 반대하는 환경단체 간의 갈등이 점차 커지고 있다. 11일 화성시 매송면 주민들과 화성환경운동연합측에 따르면 농우개발㈜이 그린벨트 지역인 매송면 산 66-1번지 일원 약 48만8천610㎡에 9홀 50타석 규모의 골프장 건설 추진을 위해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그동안 그린벨트로 인해 지역 개발과 재산권 행사 등에 수십 년이 넘도록 불이익을 당해온 지역 주민들은 골프장건설을 적극 찬성하고 있는 반면, 화성환경운동연합은 그린벨트 파괴 환경생태계 보호, 임상의 보존 등을 이유로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현재 주민들과 화성환경운동연합은 ‘적극찬성’과 ‘결사반대’라는 거친 불협화음에 갈등의 골만 더해가고 있는 상태다. 환경운동연합은 골프장 건설 반대를 위한 주민서명운동을 벌인 뒤 1천명의 서명을 받아 지난 10일 경기도에 제출한 상태며, 주민들도 골프장 건설을 적극 찬성한다는 주민서명부를 11일 경기도와 화성시에 제출했다. 환경운동연합측은 “골프장 건설의 실체는 현직 여당의 국회의원”이라며 “국회의원의 힘과 권력으로 사업을 강행
화성시는 이달말까지 국가기초구역을 공고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10일 밝혔다. 국가기초구역제도는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공통적으로 활용 가능한 기초구역을 설정해 행정경계를 정비하고 이를 범국가적으로 공통 사용하는 제도다. 시는 600개 기초구역을 할당 받아 28개 기초 구역군과 436개의 기초구역으로 나눠 기초구역(안)을 설정했다. 공고에는 국가기초구역제도에 대한 개요, 화성시 국가기초구역 설정 현황 도면 등이 포함돼 있다.
화성시는 경기도내 최초로 상가, 공장 등 일반 건물 가격을 인터넷으로 열람할 수 있는 ‘주택 외 건물 시가표준액 인터넷 열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일반 시민들이 인터넷을 통해 시가표준액을 열람할 수 있도록 7월 정기분 건축물 재산세 자료를 활용한 시가표준액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은 복잡한 계산없이 일반 건물의 시가표준액을 확인할 수 있고 사전 열람을 통해 재산세나 취득세 등 지방세와 양도소득세 등 국세의 부과세액에 대한 예측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인터넷으로 상가나 공장 등 일반 건물의 가격을 열람할 수 없어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며 “ 앞으로는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시가표준액을 열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외 건물시가표준액은 화성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구교열)이 관내 초중고 학부모 530명을 대상으로 화성금곡초등학교 및 솔빛중학교에서 ‘2012년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연수를 실시한다. 8,10,15,17일 4일 간 실시하는 이번 연수는 유명 강사를 초빙해 ‘자녀와의 소통과 학부모의 역할’,‘진로교육정책소개’,‘내 자녀를 창의성 인재로 키우기’,‘자녀의 특성이해’,‘미래직업세계의 변화’,‘변화하는 대학입시 내 아이의 선택은?’ 등 6가지 주재를 가지고 1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김명란 교수학습국장은 “이번 진로관련 연수를 통해 자녀의 합리적인 진로선택과 변화하는 대학입시에 학생 개개인의 적성, 소질, 성장잠재력을 다양하게 평가하는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학부모 교육으로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들도 “진로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변화하는 대학입시에 대한 교육의 장으로 매우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화성시가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고자 불법 광고물과의 전쟁을 벌여 성과를 거두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속적인 단속에도 무차별적으로 도시미관을 해치는 각종 불법 광고물이 난립함에 따라 이를 뿌리뽑기 위해 불법 광고물정비팀인 ‘출동 365 주말 기동반’을 지난 7월부터 가동하고 있다. 건축과 직원 3명, 자원봉사자 3명 총 6명으로 구성된 기동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7시간에 걸쳐 100~150여 건의 불법 광고물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광고주의 잘못된 생각 때문에 행정력 낭비는 물론 자원낭비를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기동반원들은 “광고주의 입장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는 근절시키는 것이 당연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단속은 불법 광고물이 많은 동탄 지역을 비롯해 봉담, 향남택지 지구 내 상업지구 및 인구밀집 지역 일대가 주로 단속 대상지역이지만 취약지역도 예외는 아니다. 이 결과 9월 말 현재 현수막, 벽보 등 4천500여 건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는 거리 곳곳에서 불법으로 게시된 불법 현수막과의 전쟁을 2013년 12월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