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3 (금)
얼굴천재 차은수와 리포터 김태진이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얼굴천재 차은수’ 게릴라데이트 최차차차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얼굴천재 차은수는 94년 개띠로 그룹 ‘에이 플러스’ 센터 출신이자 톱배우로 12번째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개그맨 박명수의 부캐릭터이다. *본 사진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