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위하준, 이상헌이 9월 2일(화)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열린 메종 마르지엘라 한남 플래그십 부티크에서 메종 마르지엘라, Line 2 첫 챕터 전시 '다른 곳, 레마, 열린 몸통' 오픈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메종 마르지엘라가 서로 다른 두 창작자의 협업을 통해 패션과 문화를 잇는 실험적 무대, Line 2 첫 챕터 전시 '다른 곳, 레마, 열린 몸통'를 공개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나나, 손나은이 6월 20일(금)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메종 발렌티노 2025 가을 컬렉션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이번 팝업스토어는 메종의 타임리스와 우아함을 절묘하게 녹여내며 2025 가을 컬렉션 속 레디-투-웨어 아이템과 함께 발렌티노 가라바니 액세서리를 전시하여 21일 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박지훈, 이준영이 4월 24일(목) 오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메종키츠네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메종키츠네 25S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Summer in the City : Seoul’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메종 키츠네 25S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Summer in the City : Seoul’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옷장 필수 아이템을 신선하고 세련된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도쿄, 서울, 파리 주요 3개 도시를 거점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각기 다른 매력의 메종 키츠네를 표현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에스파 지젤이 4월 24일(목) 오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메종키츠네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메종키츠네 25S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Summer in the City : Seoul’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메종 키츠네 25S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Summer in the City : Seoul’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옷장 필수 아이템을 신선하고 세련된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도쿄, 서울, 파리 주요 3개 도시를 거점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각기 다른 매력의 메종 키츠네를 표현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이나영, 코드 쿤스트, 더보이즈(영훈, 뉴, 에릭)이 10월 29일(화)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린 메종 마르지엘라 국내 첫 플래그십 부티크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메종 마르지엘라'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10월 30일(수) 정식 오픈을 기념하여 브랜드를 상징하는 다양한 SAC, 글램 슬램, 의류 상품을 단독으로 출시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이세영이 10월 24일(목) 오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메종 키츠네(Maison Kitsuné)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2024 가을/겨울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메종 키츠네 2024 가을/겨울 컬렉션은 브랜드의 첫 번째 핸드백인 'EDIE(에디)'를 출시하며 한층 성숙해진 브랜드의 면모를 선보였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TWICE 나연이 10월 24일(목) 오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메종 키츠네(Maison Kitsuné)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2024 가을/겨울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메종 키츠네 2024 가을/겨울 컬렉션은 브랜드의 첫 번째 핸드백인 'EDIE(에디)'를 출시하며 한층 성숙해진 브랜드의 면모를 선보였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나나, 제로베이스원 한유진이 9월 12일(목) 오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서 진행된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 플래그십 서울' 오픈 기념 포토월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 플래그십 서울은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국내 최초의 단독 스토어로 13일(금) 정식 오픈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4 메종&오브제 (MAISON&OBJET PARIS 2024)’에 참가하기로 하고 3월 8일까지 전시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메종&오브제’는 매년 1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디자인 박람회다. 지난 행사에는 전 세계 144개국에서 약 6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재단은 이번 행사에 여주·이천시와 공동으로 참가해 ‘경기도자관’을 구성해 한국 도자공예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국내 도예 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다. 참가 자격은 사업장 소재지가 경기도 여주시, 이천시인 재단 ‘도예가 등록제’ 등록 업체로 여주시 8곳, 이천시 8곳 등 총 16곳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해외 식문화에 적합한 식기, 다기, 주기 등 테이블웨어(tableware) 분야 ▲인테리어 소품, 액세서리, 도판 등 생활자기 및 오브제 분야 등 총 2개 분야다. 심사는 1차 지원 자격 적격 여부 심사, 2차 제출 서류 서면 심사, 3차 작품 실물 심사로 진행되며 시장 적합성, 작품성, 유통 적합성 등을 평
한국도자재단은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프랑스 파리 노르빌뺑드 전시관(Paris Nord Villepinte)에서 열리는 ‘2023 메종&오브제(MAISON&OBJET PARIS 2023)’에 참가해 우리나라의 현대도예 작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메종&오브제’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디자인 박람회다. 올 가을 행사는 프랑스 파리 명소 200여 곳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디자인 축제 ‘파리 디자인 위크(Paris Design Week)’와 동시 개최된다. 재단은 이번 행사에 여주시와 공동으로 참가해 73.5㎡(약 22평) 규모의 ‘경기도자관(Gyeonggi Ceramic Pavilion)’을 구성하고 생활도자기, 인테리어 소품 등 도내 도예인의 우수한 현대도예 작품을 발굴·전시한다. 또 경기도자의 해외 판로 개척과 마케팅을 지원한다. ‘경기도자관’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세리세라 세라믹 스튜디오 ▲디어마노 ▲아뜰리에수 ▲코흐 ▲토화랑 ▲틈 ▲HAMINJI ▲그린포터리 ▲삼정공방 ▲영주헌도예 ▲이도 ▲한울디자인 등 경기도 요장 12곳과 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의 제작 지원을 받은 공간·오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