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현이 3월 10일(월) 오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에서 SBS M '더 트롯쇼 in JAPAN' 참석을 위해 출국하고 일본 오사카로 출국 하고있다. 한편 SBS M ‘더 트롯쇼 IN JAPAN’ 공연은 한일수교 60주년을 맞이해 오늘 10일(월) 일본 오사카 그랑큐브에서 오후 2시, 7시 총 2회 공연으로 출연진은 동일하나 다른 구성으로 진행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양지은, 박지현, 박성온이 1월 17일(금)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 TV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오늘(17일) 생방송에는 박지현, 양지은, 박성온, 13파운드, BOMIN(김보민), 황가람, 지원이, 정슬 feat.신동, 이진이, 이규라, 원어스, 완선&슬기, 오드유스, 서이브, 브브걸 (BBGIRLS), 바다(BADA), XLOV(엑스러브), 아이브가 출연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박지현이 1월 16일(목)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출연을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가수 박지현은 지난 1월 13일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오션(OCEAN)'은 박지현이 나고 자라 의미가 깊은 바다를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해준 ‘엔돌핀’(박지현 팬덤명)에게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박지현이 11월 26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는 KBS 1TV '열린음악회' 출연을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KBS 1TV '열린음악회'는 1993년부터 대한민국 음악 쇼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김희선, 기은세, 박지현, 차주영이 8월 30일(금) 오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 도산'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페이스 도산'은 메디큐브, 널디, 포맨드 등 에이피알의 인기 브랜드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로, '미지의 행성들을 탐험하는 우주 정거장'이라는 콘셉트 아래 소비자들이 보다 직접적으로 에이피알의 브랜드를 경험하고 느껴볼 수 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가수 박지현이 6월 17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라디오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출연을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KBS 해피FM(수도권 106.1 MHz)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프로농구 수원 kt소닉붐이 송영진 감독과 함께 2023~2024시즌 선수단을 이끌 새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kt는 12일 박지현(44)·박종천(44)·김영환(39) 코치가 송영진 감독과 함꼐 새 시즌 팀을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박지현, 김영환 코치는 이번에 새롭게 팀에 합류했고 박종천 코치는 8년째 kt와 함께 한다. 박지현 코치는 2002년부터 2017년까지 13시즌 동안 원주 동부(現 DB)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은퇴 직후 DB에서 전력분석 업무를 수행했으며 이후 서울 휘문중에서 코치를 역임했다. 2015~2016시즌부터 kt의 코치를 맡고 있는 박종천 코치는 현역시절 전문 슈터답게 kt 선수들의 슈팅력 향상에 큰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종천 코치는 새롭게 합류한 코치들과 함께 송영진 감독을 보좌할 예정이다. 또 kt의 레전드로 2022~2023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김영환 코치는 다음 시즌부터 kt 코치진에 합류한다. kt는 김영환 코치가 많은 경기 경험과 철저한 자기관리 노하우로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선수시절 다년간 kt의 주장을 맡았던 경험으로 선수단과의 소통과 팀워크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여자농구 대표팀이 세르비아에게 4점 차로 아쉽게 패했다. 대표팀은 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농구 여자부 조별리그 A조 3차전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61-65로 석패했다. 이번 패배로 한국은 3패, A조 최하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표팀은 세계 3위 스페인과 4위 캐나다, 8위 세르비아를 상대로 분전을 펼쳤으나 끝내 승리를 하지 못했다. 경기 초반 10개의 3점 슛이 모두 빗나가며 외곽 난조에 시달린 대표팀은 1-9로 끌려갔다. 한국은 적극적인 골밑 싸움을 이어가며 점수 차를 좁혀갔다. 24-32로 시작한 대한민국은 3쿼터 박혜진(우리은행)과 윤예빈(삼성생명)의 연속 3점으로 40-40 동점을 만든데 이어 박지현(우리은행)의 골밑 돌파로 42-42로 접전을 펼쳤다. 4쿼터 세르비아가 46-53으로 다시 점수를 벌렸으나, 박지현이 연달아 득점에 성공하며 51-53까지 추격했다. 종료 4분여를 앞두고는 윤예빈이 3점을 성공시키며 58-56 역전을 이뤄내기도 했다. 하지만 종료 2분 32초 전 자유투 2개를 내줘 재역전을 허용했고, 1분 12초 전 예레나 브룩스에게 골밑 득점과 추가 자유투를 허용하며 61-65로 벌어졌다. 한국은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단체행동을 중단하고 잠정 유보 한다 밝히며 지난 8월 21일부터 이어진 전공의들의 무기한 집단휴진이 종료될 전망이다. 6일 박지현 대전협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쯤 SNS 라이브방송을 통해 “지금과 같은 방식이 아니면 파업이 끝난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단계적 파업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고 가다듬는 것”이라며 사실상 파업 중단을 발표했다. 박 위원장은 “법정 단체인 의협이 정부 및 국회와 날치기 서명함으로써 명분이 희미해져 지금의 단체행동은 유지하기 어려워졌다”고 이같이 밝혔다. 의협은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부와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등의 법안 추진을 중단하고 원점에서 재논의하는 합의문에 서명했다. 이에 대해 박 위원장은 “내부에서 두 목소리를 내가 시작하면 필패한다. 합의가 지켜질 수 있게끔 감시하고 견제하겠다”며 “그동안의 단체 행동이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가 단체행동을 유보하더라도 분노와 참담함을 새기고 근본적 문제를 혁파해야 한다”며 “우리의 개혁은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협 비대위는 지난 5일 전임의, 의대생 등과 젊은의사 비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