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고(故) 휘성이 3월 16일(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이 진행되어 유족과 동료, 그리고 팬들의 배웅 속에 영면에 들었다. 한편 휘성은 2002년 정규 1집 ‘Like A Movie’로 데뷔하여 ‘안되나요’, ‘With Me’, ‘결혼까지 생각했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국내 R&B 대표 아티스트로 사랑받았다. 고인의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故 김수미 배우의 영결식이 10월 27일(일) 오전, 서울시 성동구 사근동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전라북도 군산 출신인 배우 김수미는 지난 1970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특히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엄니’로 불리며 국민 배우로 드라마, 영화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을 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발인에서 개그맨 윤정수, 정준하, 장동민, 문태주 PD 등 고인의 후배들이 운구에 나섰다. 고(故) 김수미의 장지는 경기도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