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선영, 권유리, 이설, 기소유가 3월 5일(수)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침범'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침범'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되고 있는 영은(곽선영 분)과 그로부터 2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권유리)이 해영(이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심리 파괴 스릴러로 오는 3월 12일 개봉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댄스 크루 원밀리언이 12월 9일(월) 오후, 서울시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Squid Game Season 2)’ 팬 쇼케이스에서 오프닝 세레모니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Squid Game Season 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로 오는 12월 26일 공개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조유리가 12월 9일(월) 오전, 서울시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Squid Game Season 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Squid Game Season 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로 오는 12월 26일 공개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권유리, 박주현, 혜리, 공승연, 한선화, 최수연, 이주명, 임지연, 고아성, 김고은이 11월 29일(금)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제45회 청룡영화상'은 오늘(29일) 밤 8시 30분 부터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을 MC로 KBS 2TV에서 생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혜리, 유리, 고준희가 11월 16일(토)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서 어노브(UNOVE)의 '아임 뮤즈 이터널 아우라' 팝업 오픈 행사가 열려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아임 뮤즈 이터널 아우라' 팝업스토어는 오는 11월 24일까지 운영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가수 조유리, 이채원이 10월 18일(금) 오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 일본 개봉 기념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스마트폰3: 라스트 해커' 이번 마지막 시리즈에서는 전편에서 탈옥에 성공했던 천재 해커이자 살인자 우라노가 한일 정상회담을 막으려고 하는 반정부집단 '무궁화'의 의뢰를 받고 한국으로 건너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11월 1일 일본에서 개봉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경기도미술관 1층 뮤지엄숍에서 경기도내 도자 작가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 잔을 선보이는 ‘느슨한 한 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 스토어 ‘느슨한 한 잔’은 한국도자재단이 개최하는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찾아가는 비엔날레 – 느슨한 연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기도미술관이 기획해 운영한다. 경기도자비엔날레가 열리는 기간 중 경기도 곳곳의 문화예술 거점 기관들과 연계해 경기도의 도자 문화와 예술을 알리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용인, 광주, 이천 등 도내 5개의 도자 공방들과 협력하여 추진한다. 도자 공방 ‘아틀리에 수’의 이상호 작가는 도자기의 순수하고 정적인 느낌을 잘 표현하는 작가로, 빚어낸 그릇의 표면을 깎아내는 한국 전통의 ‘면치기’ 기법으로 만들어내는 ‘피스 시리즈’ 도자기 잔이 대표작이다. 경기도미술관 뮤지엄숍에는 물방울잔, 머그컵, 카푸치노컵, 에스프레소잔 등을 선보인다. ‘구을공방’의 윤범석 작가는 은칠다리 술잔, 와인잔, 머그잔, 에스프레소잔을 출품한다. 30여 년간 매일매일 수행하듯 도자기를 빚어온 윤범석 작가의 도자기 중에서도 특히 소주잔과 와인잔은 그의 시그니처 작품
가수 강태관, 이도진, 미스김, 홍잠언, 염유리가 6월 24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KBS 1TV ‘아침마당' 생방송 출연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은 '트롯스타들의 전국 고향 자랑'으로 꾸며졌다. '인천의 비타민' 이도진, '부산의 소리꾼' 강태관, '해남의 딸' 미스김, '평창의 아이돌' 홍잠언, '충청도 옥구슬' 염유리가 출연했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하였습니다
경기체고(교장 김호철)가 2024 근대5종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 3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근대5종 고교 최강임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경기체고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아시아근대5종연맹과 대한근대5종연맹이 주최주관한 2024 근대5종 아시아선수권대회에 김유리, 강도훈(이상 3년), 김예림, 정다민, 임태경, 김건하, 배준수(이상 2년) 등 7명의 학생선수(남자 4명·여자 3명)을 출전시켰다. 경기체고 근대5종부는 이번 대회 시니어 여자부에서 김유리가 개인전 2위, 단체전 1위를 차지했고, 19세 이하(U-19) 남녀부 단체전에서는 강도훈과 배준수, 김예림과 정다민이 각각 금메달을 합작했으며 배준수는 U-19 남자부 개인전에서도 준우승했다. 대한민국 근대5종 선수단은 경기체고의 활약에 힘입어 이번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아시아 대회로는 최초로 승마 대신 장애물 종목이 새롭게 도입됐다 김호철 교장은 “변화된 종목으로 실시된 대회에서 본교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종목에 대한 대책과 보완으로 전국 최강의 근대5종 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리(경기체고)가 올 시즌 첫 대회인 제41회 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김유리는 14일부터 19일까지 경북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과 국군체육부대,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된 대회에서 고등부 4종 혼성계주와 여고부 4종 개인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유리는 박세찬(경기체고)과 팀을 이뤄 출전한 혼성계주에서 수영, 펜싱, 레이저런(사격+육상) 성적을 합산해 총점 1069점으로 광주체고(1029점)와 울산스포츠과학고(952점)를 꺾고 패권을 안았다. 수영에서 2분02초06으로 306점을 얻어 5개 팀 중 1위로 올라선 김유리-박세찬 조는 펜싱(244점), 레이저런(519점)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 정상을 차지했다. 김유리는 여고부 4종 개인전에서도 총점 1140점으로 이가영(대구체고·1077점)과 한소미(광주체고·1064점)를 따돌리고 시상대 맨 위에 올랐고, 김예림, 정다민, 문소유와 함께 단체전에서도 경기체고의 우승에 기여하며 3관왕이 됐다. 남고부 3종 단체전에서는 박세찬, 윤태성, 최성용, 이용빈으로 팀을 꾸린 경기체고가 총점 2739점을 얻어 경북체고와 전남체고(이상 2596점)를 누르고 우승했다. 박세찬은 혼성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