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씀씀이가 바른기업]“나눔은 행복해지는 희망의 씨앗” (사)건설경제연구원 임철희 원장
“나눔은 행복해지는 희망의 씨앗” (사)건설경제연구원은 건설·개발 분야 컨설팅 전문 연구원이다. 사업비 분석부터 사업 타당성 분석까지 다방면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종합연구원으로서 객관성과 공신력을 갖춘 (사)건설경제연구원에는 지역사회에 긍겅적 영향력을 펼치는 임철희 원장이 있다. (사)건설경제연구원은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을 돕고 있다. 임철희 원장은 “갈수록 사회가 개인화되면서 가족관계가 안 좋아지고 있다. 좀 더 좋은 환경에 있어야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고, 커서 나누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기부에 참여한 계기를 밝혔다. 임 원장은 고등학생 시절 청소년적십자(RCY)로 활동하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그 경험은 임 원장이 지역사회를 위해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하는 밑바탕이 된 셈이다. 그는 직원들과 함께 모은 코로나성금을 용인시에 전달하기도 했다. 직원들이 기부를 하면, 기부한 만큼 법인이 더 보탰다. 또 개인적으로 결손가정을 돕는 정기후원에도 참여 중이다. 기부로 사회에 따뜻함을 전달하는 임철희 원장은 “기부는 희망의 씨앗이다. 기부하면 제가 행복하기도 하고, 도움 받는 분들은 ‘세상에 따뜻한 분들이 있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