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 김금순, 임지연, 이준혁, 신혜선, 정수정, 김영성이 9월 18일(목)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제34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앞서 전년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들의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핸드 프린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하여 196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를 이끈 국내 최초의 영화상으로, 2008년 재개 후 18년째 이어져 오며 국내 최초 영화상의 전통성과 권위를 지켜오고 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이정하-고윤정-안재홍-금해나-임시완-박보영-신동엽-장도연-곽준빈이 6월 25일(수)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CGV 여의도점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날 전년도 청룡시리즈어워즈 수상자인 임시완(남우주연상), 박보영(여우주연상), 신동엽(남자예능인상), 장도연(여자예능인상), 안재홍(남우조연상), 금해나(여우조연상), 이정하(신인남우상), 고윤정(신인여우상), 곽준빈(신인남자예능인상), 윤가이(신인여자예능인상)이 참석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설 명절을 맞이해 고위직이 앞장서는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청렴다짐 핸드프린팅’ 행사를 5일 대표이사실에서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기관장 및 고위직 직원이 본인의 청렴 릴레이 글을 되새기며, 손바닥 도장을 찍고 청렴리더십 제고와 지속적인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할 것이라고 표명했다. 김신아 화성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청렴다짐 핸드프린팅을 통해 “조직 내 청렴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격려했다. 이어 “올해 청렴·인권지킴이 간담회를 통해 청렴 자율시책을 공유하고 운영 예정인 프로그램 등을 소개한다"며 "청렴·인권지킴이의 ‘청렴다짐 핸드프린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