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가 먼저라는 생각으로 독자중심의 신문을 추구하는 경기신문이 창간 18주년을 맞아 새로운 CI를 선보입니다.

경기신문의 영문 약자인 K와 G를 활용해 만년필 모양으로 상징화한 새 CI는 독자의 눈과 귀가 되어 다양한 소식들을 진실하고 공정하게 담아내고자 하는 경기신문의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성향을 담았습니다.

뾰족한 모양의 만년필은 바른소리, 정직한 신문이라는 경기신문의 기업정신을 내포하고 있으며 예리한 글로써 사건의 본질을 파헤쳐가는 공정성 있는 언론사가 되겠다는 경기신문의 의지를 표현합니다.

또 기초를 이루는 그레이 컬러는 신문의 종이컬러를 상징화하여 다양한 소식을을 담아내겠다는 언론사로서의 존재의의를 표현합니다. 더불어 그린 컬러는 독자들을 위한 살아 숨쉬는 신문을 만들고 정보사회의 허브가 될 경기신문의 미래가치를 구현했습니다. 

창간 18주년. 경기신문은 앞으로도 독자들을 위한 살아 숨쉬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