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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영유아 줄고 어린이집 는다

최근 10년간 경기도내 5세 미만 영유아는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어린이집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9일 발표한 ‘경기도 어린이집 설치현황 및 이용추이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영유아 총인구는 74만8천40명(2011년 기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도내 영유아는 지난 2002년 87만3천800명, 2004년 81만8천44명, 2007년 73만4천107명 등으로 꾸준히 감소했으며, 10년전과 비교하면 14.4%가 줄었다.

반면 지난해 도내 어린이집은 1만2천741곳으로, 10년전 5천572곳보다 128.7% 늘었다.

시설 유형별로는 가정어린이집이 7천751곳으로 217.5% 증가했으며, 민간어립이집 4천236곳(54% 증가), 국공립 524곳(132.9% 증가) 등이다.

시·군별로는 고양(1천188곳)와 수원(1천167곳), 용인(1115곳) 등 인구밀집지역에 어린이집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농촌지역인 연천(39곳)과 가평(40곳), 양평(51곳) 등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 비율도 지난 2002년 18.8%, 2005년 26.0%, 지난해 46.3%로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10년전 9.2%이던 0~2세 영아의 어린이집 이용률은 지난해 54.2%로 45.0% 급증했다.

3~5세 유아의 어린이집 이용률도 27.1%에서 38.8%로 11.7% 증가했다.

어린이집 이용률이 가장 높은 시·군은 포천시로 67.8%가 어린이집을 이용했다.

또, 광명시(37.2%)와 구리시(38.2%), 오산시(38.2%), 군포시(38.8%) 등은 어린이집 이용률이 40%에 못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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