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제2사회부 최연식 부국장<사진>이 오는 17일까지 ‘김포-네팔 국제교류회’ 자매지역 방문 취재차 9일 출국한다.
김포한네연은 네팔 휴양도시인 포카라시 인근 산촌마을에 학교를 지어주었으며, 이번 방문에서는 자매마을인 ‘디딸’ 마을에 염소 100쌍을 기증하고 학생들을 격려한 후 귀국할 예정이다.
조덕연 회장과 회원 등 17명이 출국한다.
본사 제2사회부 최연식 부국장<사진>이 오는 17일까지 ‘김포-네팔 국제교류회’ 자매지역 방문 취재차 9일 출국한다.
김포한네연은 네팔 휴양도시인 포카라시 인근 산촌마을에 학교를 지어주었으며, 이번 방문에서는 자매마을인 ‘디딸’ 마을에 염소 100쌍을 기증하고 학생들을 격려한 후 귀국할 예정이다.
조덕연 회장과 회원 등 17명이 출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