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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스러웠던 원숭이 해 이제는 툭툭 털고 새해를 기다려 봅니다

 

2016년 병신년이 붉은 태양과 함께 아스라이 저물어 가고 있다. 불안하고 어지러운 정국 속에 갇힌 나라의 미래가 밝아올 꿈과 희망 속에 다시 시작되길 기원하며 2017년 새해 새아침을 기다려 본다./이진우기자 poet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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