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6월15일 창간 이후 16주년을 맞은 경기신문은 아침을 깨우는 뜨겁고 열정적인 저 태양처럼 힘차게 다시, 재도약하여 한민족 역사를 왜곡하는 세력들과 맞서 민족의 정기를 세우는 지역 언론이 될 것을 다짐한다. /노경신기자 mono316@
2002년 6월15일 창간 이후 16주년을 맞은 경기신문은 아침을 깨우는 뜨겁고 열정적인 저 태양처럼 힘차게 다시, 재도약하여 한민족 역사를 왜곡하는 세력들과 맞서 민족의 정기를 세우는 지역 언론이 될 것을 다짐한다. /노경신기자 mono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