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시장 이민근입니다. 사람의 가치를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경기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결같이 정론직필에 사명을 다해 오신 경기신문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천편일률적인 단순보도와 가짜뉴스가 범람하고, 주류 미디어만이 주목받는 언론환경 속에서 지역 곳곳의 소식과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싣는 지역신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경기신문은 오랜 기간 안산시와 함께한 든든한 동반자로서, 건강한 독자의 눈과 귀가 되어 다양한 소식을 진실하고 공정하게 담아냈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시민이 사랑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 열정과 정직, 뉴미디어를 지향하며 오프라인에 한정됐던 신문의 틀을 깨고 온라인・디지털 뉴스에 발을 들이는 등 한계를 넘는 혁신적인 도전을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널리즘의 기본과 취재윤리를 지켜온 경기신문의 걸음에 74만 안산시민들의 성원과 격려를 전합니다. 경기신문의 건전한 비판과 독자 중심의 뉴스보도는 안산시가 열어나갈 미래에 커다란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이 세상을 올바르고 정확한 관점으로 바라볼 수
안녕하세요! 양평군수 전진선입니다. 경기신문의 창간 20주년을 12만 양평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신문은 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아우르는 종합 일간지로 정직하고 바른 신문, 사람을 존중하는 신문, 정보 전달자의 책임을 다하는 신문이라는 사시로 각종 정보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여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그동안 해온 노력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기신문이 창간 20주년을 맞이해 창간 기념일을 기존 6월 15일에서 8월 26일로 변경하고 '정견, 정론, 정직'이라는 새로운 사시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경기신문이 보다 다양한 정보와 만족을 독자에게 제공해 주길 바라며 아름답고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과 지역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균형 잡힌 시각과 사회의 등불이라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단 한 줄의 기사도 공명정대하게 보도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민선 8기 양평군도 '지연과 사람, 행복한 양평'이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군민에게 신뢰받고 책임감 있는 조직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소통과 화합으로 모든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리 군이 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의
경기신문 창간 20주년을 55만 안양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진실하고 공정한 뉴스를 전하기 위해 소임을 다하고 계시는 김대훈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언론은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자 창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지역의 생생한 소식과 함께 알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나갈 언론사의 탄생은 매우 반가운 일입니다. 경기신문이 달려온 지난 20년은 어렵고 척박한 언론환경 속에서도 ‘정직하고 바른 신문’,‘사람을 존중하는 신문’으로서 책임 있는 언론의 역할을 다해왔으며, 신뢰받고 품격 있는 신문으로 나날이 발전해 온 보람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볼만한 신문, 사회정의 구현에 타협 없는 신문으로 독자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사회 발전의 견인차가 될 수 있는 건전한 토론의 장을 선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그 어느 때보다 경제적·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하여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신속한 보도와 균형 잡힌 시각으로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본연의 역할을 다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안녕하십니까, 연천군수 김덕현입니다. 경기신문 창간 20주년을 연천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경기신문은 지난 2002년 창간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경기·인천지역을 위한 정론직필(正論直筆)을 구현하고 도민의 알권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지역 곳곳을 살피며 경인지역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불철주야(不撤晝夜) 애써주신 김세환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의 노고에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올해 경기신문은 창간 20주년을 맞아 제2의 창간을 선포하면서 새로운 사시(社是)로 ‘정견’, ‘정론’, ‘정직’을 내세웠습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흔들리지 않고 언론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민선 8기 연천군도 끝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사통팔달(四通八達) 교통망을 구축해 살고 싶은 도시로 새롭게 태어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민선 8기 슬로건인 ‘yes, 연천!’을 바탕으로 군민이 yes(예스)라고 할 때까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기존의 틀을 깬 과감한 행정으로 연천의 발전을 이뤄내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경기신문이 공정한 보도를 통해 민선 8기 연천군의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화성시장 정명근입니다. 경기신문 창간 20주년을 95만 화성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경기신문의 성장을 이끌고 계신 김대훈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경기신문은 ‘정직하고 바른 언론, 사람을 존중하는 언론’이라는 신념과 철학으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 언론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또한 정보전달자의 책임을 다하는 신문으로써 지역의 분야별 일상과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시민의 권익을 대변하는 언론으로 우리 시의 성장과 발전의 길을 함께 걸어온 소중한 동반자입니다. 화성시의 민선 8기 핵심가치인 균형·기회·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경기신문과 같은 정론지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불균형을 해소하고 계층, 연령과 관계없이 균등한 기회를 갖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을 해나가는 데 있어 경기신문의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 끝으로 경기신문이 앞으로도 화성시의 미래를 조명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창구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시에서도 지역 언론 발전 기반을 조성해 언론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 힘쓰고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경기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반갑습니다.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시 제7대 시장 강수현입니다. 경기‧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기본에 충실한 신문 ‘경기신문’의 창간 20주년을 25만 양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도 불구하고 독자의 권익과 알권리를 위해 지역 현장 곳곳을 누비며 공정하고 정확한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왕성한 보도활동을 이어온 김세환 대표이사 외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경기신문’은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2002년 창간 이래 경기·인천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깊이 있는 통찰력과 균형 있는 시각으로 분석해 전달하며 시민들이 먼저 찾는 진정한 21세기 참언론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또한 법과 정의의 수호자로서 냉철한 시각과 따뜻한 가슴으로 언론사의 사명감을 고수하고 있으며 신속 정확한 보도와 공정한 논평과 해설로 지역민들에게 신뢰받는 대안 언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앞으로도 지방언론을 선도하는 종합일간지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진실된 여론을 수렴하고 날카로운 비판으로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의 소명을 다해 주리라 믿습니다. 지금과 같이 지역사회와 산적한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책임 있는 품격 있는
경기신문 창간 20주년을 가평군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간 오늘의 경기신문이 있기까지 투철한 사명감으로 헌신하신 김대훈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현장을 발로 뛰고 계신 기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람의 가치를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경기신문은 인터넷의 발달로 말 그대로 정보의 홍수속에서 사실을 알리고 의견 제시와 논의를 통한 건강한 언론의 역할로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경기·인천지역의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민선 8기의 가평군은 힐링과 행복, 하나 되는 가평특별군을 목표로 수도권 제1의 관광도시와 가평군민으로 자긍심과 행복을 갖고 살아가는 특별한 가평군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우리 군을 옭아매는 중첩된 규제는 지역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지만 개선을 위한 끈질긴 노력을 통해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경기신문의 투명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진실을 알리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는 참된 언론으로서 가평군정에 대해 애정 어린 조언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경기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8 가평
경기신문의 창간 20주년을 100만 성남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성남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격려해 주신 경기신문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대 사회에서 언론은 올바른 여론 수렴, 미래 지향적인 성숙한 비전 제시, 유익한 정보제공으로 시민의 자율적인 사회 참여를 이끌어 가야 할 공익적 사명이 있습니다. 경기신문은 정견, 정론, 정직이라는 사시(社是)를 바탕으로 지역민들의 욕구 충족과 알 권리를 위해 비판과 감시 등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21세기 뉴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신속 정확하고 정직한 보도로 다양해져 가는 사회생활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데 필요한 정보 수집과 전달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경기신문이 지난 20년 동안 지방자치제도의 성공적인 정착과 바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참 언론의 모습을 지켜나가길 기원합니다. 성남시도 공정을 바탕으로 혁신을 이루기 위해 시민의 뜻을 받들어 해결하는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성남’을 구현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귀사에 행운과 번영이 늘 함
안녕하세요. 용인특례시장 이상일입니다. 경기신문 ‘제2의 창간’ 원년을 110만 용인시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지난 2002년 창간 이래 20주년을 맞이한 경기신문이 ‘정견, 정론, 정직’이라는 새로운 사시(社是)를 가치로 올해 제2의 창간을 선포했습니다. 제2의 창간이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경기신문의 도약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그동안 독자의 눈과 귀가 되어 공정한 보도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 온 경기신문이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뉴미디어를 통해서도 독자 중심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진실한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용인시 역시 지금 새로운 변화 앞에 서 있습니다. 그동안 앞서가는 도시를 따라가는 ‘추격도시’의 모습이었다면 앞으로는 다른 도시들을 견인하는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저와 용인시 4천여 공직자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오직 시민만을 보고 달려가겠습니다.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용인특례시를 만들겠습니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플랫폼시티가 조성되면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과학기술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과 일자리를 갖춘 도시로 성장할 것입니다. 미래 용인은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경기신문 창간 20주년을 50만 파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신문은 2002년 창간 이래 ‘정직하고 바른 신문·사람을 존중하는 신문, 정보전달자의 책임을 다하는 신문’이라는 사시를 바탕으로 올곧은 언론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경기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했습니다. 지역 현안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동안 경기신문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혀주는 횃불이자 진실을 비춰주는 거울의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사회의 공기(公器)로서 언론의 사명을 다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해온 김세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그리고 현장의 여론을 객관적 시선으로 전달하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파주시는 5월 전국에서 19번째로 인구 50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인구 50만, 재정규모 2조원대 대도시의 반열에 들어선 파주는 달라진 도시 위상에 맞는 품격을 갖추고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파주시가 시민 가까이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기관으로서 시민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언론사로서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사람의 가치를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경기신문의 독자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