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이 주최하고 에이에스제이스포츠가 주관하는 2023 전국 유소년 및 성인여자부 풋살 대회가 지난 8월 27일과 9월 3일, 2주에 걸쳐 협성대학교 풋살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여성부 22개 팀과 유소년 70개 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치열한 조별예선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근 열기가 뜨거운 여성부 경기는 예선부터 본선까지 모든 경기가 손에 땀을 쥐게 할 만큼 치열한 명승부가 펼쳐져 흥미를 더했다. 함께 펼쳐진 유소년 경기 역시 7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자신들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한 가운데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 1,000여명의 열띤 응원이 더해져 대회는 축제 분위기 속에 성황을 이뤘다. 여성부 경기 결과 ▲우승 토라FS ▲준우승 퍼시픽스포츠그룹 ▲3위 RUSH FC ▲페어플레이상 T9FC와 BELLA FS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소년부 경기는 학제별로 진행됐으며 학제별 우승팀은 ▲송종국동탄점(유치부) ▲펀앤펀푸르미(1학년부,5학년부), ▲안양프랜즈FC(2학년부,3학년부) ▲업스포츠(4학년부) ▲GF풋볼(6학년부) ▲분당베스트원(중등부)이 차지했다. 학제별 준우승은 ▲안산주니어FC(유치부) ▲리더
▲박용암씨 별세, 조진철(한화생명 홍보실 광고팀장)씨 빙부상 = 4일, 부산 좋은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6일 오전 9시, 장지 부산 영락공원, ☎ 051-911-4444
▲ 이석규 씨 별세, 이도헌(경기도체육회 재무회게팀 대리) 씨 부친상 = 2일, 수원시연화장장례식장 207호, 발인 4일 오전 7시, 장지 강원 춘천시 경춘공원묘원. ☎ 031-218-6565
삼성전자가 오는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 앞서 삼성전자 전시장이 마련된 '시티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 건물 외관에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한 의미 있는 연결 경험을 강조하는 'Do the SmartThings'를 표현한 옥외 광고를 설치했다.
◇부총장 등 보직 인사 ▲부총장 이인재 ▲기획처장 김상욱 ▲교무혁신처장 최창원(교육혁신원장 겸) ▲학생지원처장 차윤정 ▲사무처장 전석철(서울캠퍼스행정처장 겸) ▲입학홍보본부장 지원배 ▲교무혁신부처장 이명아 ▲서울캠퍼스행정부처장 임충 ▲대학원장(경기) 노중기(학술원장 겸) ▲대학원장(서울) 전철 ▲교육대학원장 오현숙(정신분석대학원장 겸) ▲사회혁신경영대학원장 이상헌(평화교양대학장 겸) ▲휴먼케어융합대학원장 백변경희 ▲신학대학장 이영미 ▲인문융합대학장 신광철 ▲글로벌융합대학장 이일영 ▲경영·미디어대학장 이건범 ▲휴먼서비스대학장 홍선미 ▲AI·SW대학장 강민구(이공계융합대학장 겸)
레저와 힐링 두 가지 컨셉이 확실한 축제로 ‘2023 제주레저힐링축제’가 돌아왔다. 다양한 레저 체험 콘텐츠 14종과 힐링 체험 콘텐츠 6종 그리고 3일간 유명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가슴 가득히 감동을 전할 콘서트까지 열린다. 가장 제주다운 공간에서 레저와 힐링 모두를 느끼는 쉽지 않은 기회이다 제주레저힐링축제는 제주도민과 관광객 모두를 초대한다. 에메랄드 빛 제주 함덕해변에서 레저스포츠와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는 축제가 내달 열린다. 제주시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함덕해수욕장과 서우봉 일원에서 레저스포츠 체험과 문화예술을 융합한 '2023 제주레저힐링축제‘ 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제주시는 6주간 열었던 지난해 축제와 달리 올해는 기간을 3일로 줄여 몰입도 를 높이고, 제주도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제주시는 레저스포츠와 문화예술 테마 별 여러 콘텐츠를 크게 늘려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1일에는 제주문화예술인들과 함덕 주민들이 함께하는 개막 뮤지컬 '함덕 메리굿'과 가수 "하하","스컬“ 의 콘서트 와 불꽃 쇼 등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2일에는 석양을 배경으로 밴드 '소란'의 공연이 있고, 지역예술인들이 참여
▲정의녀씨 별세, 이재식(농협중앙회 부회장)씨 모친상 = 24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호(24일)·14호(25일), 발인 26일 오전 7시, 장지 경북 예천군 감천면 천향2리 선영.
◇부총장 등 교무위원 보직 인사 ▲ 교학부총장 홍우영 ▲ 대외부총장 김경원 ▲ 대학원장 유성준 ▲ 공공정책대학원장 신은자 ▲ 관광대학원장 조미혜 ▲ 교무처장 송진우 ▲ 연구산학협력처장 유상호 ▲ 전산정보처장 한동일 ▲ 생명과학대학장 임진희 ▲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송형규 ▲ 학술정보원장 정명채 ▲ 총무처장 직무대리 장세환 ▲ 캠퍼스개발처장 직무대리 김장현
경기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담기 위해 애써주신 김대훈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경기신문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2년 창간 이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경기신문은 도민의 알 권리를 지키며, 경기도정의 감시자인 동시에 든든한 동반자로 역할 하였습니다. 또한 ‘바름’을 기초로 언론 본연의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들 곁에서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경기신문의 이러한 노력 덕분에 경기도가 도민 곁에서 더욱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정에 애정 어린 조언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기회수도’ 경기도는 도민 누구나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가 만들어가는 그 길에 경기신문이 따뜻한 애정과 관심을 두고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리며, ‘기본에 충실한 경기·인천 지역 바른 신문’으로써 경기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장 김진표입니다. 경기신문 창간 21주년을 축하합니다. 김대훈 대표이사님과 경기신문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독자 여러분께도 인사드립니다. 경기신문은 2002년 창간 이후 ‘정견, 정론, 정직’이라는 사시(社是) 아래 경기·인천 지역민과 함께하며 묵묵히 맡은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이제 경기신문은 종이신문을 넘어 유튜브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언론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지역민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로 보고 불공정·부조리를 날카롭게 지적하며 지역문화와 경제 발전에 도움을 주는 언론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경기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축하하며 임직원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