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7 (토)
2019 기해년의 새해가 밝았다. 천안 국립축산관학원에서 아기돼지들이 어머돼지를 따라 줄지어 가고 있다. 풍요와 다산의 상징인 돼지처럼 모두가 행복한 황금돼지해가 되기를 희망해 본다./노경신기자 mono316@
올 한해의 후회를 내려놓고 우리에게 희망으로 다가올 날이 있기에 감사함으로 지는 해를 바라보며 한해를 정리해 본다. 다사다난했던 무술년(戊戌年)을 품은 마지막 해가 부산 다대포에서 조용히 저물어 가고 있다./노경신기자 mono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