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지난 3월 31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주민협의체 2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임원 선출이 진행됐으며, 2026년 활동 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주민협의체 2기는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회암사지 보존·관리와 관련된 활동과 함께 세계유산 가치에 대한 이해를 돕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 우선등재목록에 포함됐다. 현재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주민협의체는 회암사지와 관련된 보존·관리 활동에 참여하는 조직으로, 향후 계획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양주시, 서오릉 일원서 산불진화 합동훈련 실시... 세계유산 보호 공조체계 구축 양주시가 지난 지난 31일 경기도 고양시 서오릉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에 참여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서오릉)은 산에 인접해 있어 산불에 취약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에 따라 산불로부터 세계유산을 보호하고 산불진화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이 실시됐다, 훈련에는 총 107명이 참여했으며, 양주시, 고양시, 김포시, 파주시,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고양경찰서, 고양소방서가 참여했다.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각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산불 발생에 대비한 세계유산 보호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세계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대응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과 세계유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양주 푸른샘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학교 자율 시간을 운영하며 5학년과 1학년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함께 자라는 우리 공감의 기술 의형제 멘토링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푸른샘 사회정서라는 과목으로 개설돼 학생들이 타인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공동체 안에서 배려를 실천하는 사회정서 역량 및 공동체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5학년 짝 선배와 1학년 짝 후배가 처음으로 만나 학교생활의 지혜를 나누는 실천 중심의 의형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학생들은 감정의 종류와 원인을 파악하고 호흡 명상이나 그라운딩 기법 등 자신만의 감정 조절 방법을 익히며 긍정적인 자아 정체성을 형성했다. 또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의 원리인 메라비언의 법칙을 학습하며 비언어적 표현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전달법을 통해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기초를 다졌다. 의형제 프로그램은 2차례에 걸쳐 운영됐다. 1교시에는 5학년 학생들은 수업 시간 전후의 태도와 쉬는 시간 규칙을 안내하고, 특히 학교에서 화가 나거나 속상한 일이 생겼을 때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감정 버튼 활용법과 심호흡하기 등 실질적인 대처 방안을 동생들의 눈높이에서 전
양주시의회가 1일,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5명을 위촉하고 결산검사를 시작했다. 시의회는 지난달 열린 제386회 임시회에서 정현호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 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민간위원 4명(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1명, 재무 전문가 1명, 전직 공무원 1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했다. 결산검사는 2025 회계연도의 모든 세입·세출 예산의 집행실적을 수치화한 결산서(안)을 양주시가 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결산검사 위원이 회계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근거가 된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20일간 양주시의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검토·분석해 예산집행의 적법성·타당성과 함께 결산정보의 신뢰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후, 결산검사 위원들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작성해 양주시에 전달한다. 윤창철 의장은 “지난해 세입 여건 악화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철저한 결산검사가 필요하다”며 “세입·세출결산서와 기금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꼼꼼히 살피고 보완할 점은 차후 예산 편성과 집행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
양주시가 지난달 31일 양주시청에서 외국인직접투자 지원을 위해 양주시와 신한은행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외투 신고, 외투기업에 대한 기업금융 및 금융서비스 기회 마련을 위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는 국내외 투자자 발굴 및 유치, 외투상담지원서비스, 양주지역 소재 외투기업의 활성화 협력, 외투신고, 기업금융 등 금융지원 기회를 창출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2월에 양주시의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금융기관과 외국인투자유치 협력체계를 구축해 투자자들이 보다 용이하게 금융지원을 받아 실 투자로 연계되도록 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 본사 차원에서 양주시에 외국인직접투자가 이뤄지고 외국기업들이 금융지원 서비스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협의체를 구성, 정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외국인직접투자를 지원하는 신한은행과 파트너십을 구축, 외국인직접투자 유치를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양주시가 지난달 31일 회암동 주말농장에서 ‘2026년 초보농부 힐링텃밭’ 교육 개강식을 열고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생 16명이 참석해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씨감자와 완두콩 심기’ 실습을 진행하며 첫 교육을 시작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도시민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은 도시농업공동체 ‘흙두레’와 함께 씨감자 소독과 절단, 작물별 파종 방법 등 기초 재배 과정을 익혔다. 교육은 오는 11월 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계절별 작물 재배 실습 ▲친환경 텃밭 관리 ▲수확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도시민이 농작물 재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라며 “기초 재배기술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자들의 체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지난 27일 지방공기업 평가원이 주관하는 2024년 지방공공기관 평가에서 투자 활성화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방공기업 평가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공공사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투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혁신적인 투자유치 전략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둔 투자 전략을 전개로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도시 인프라 개선, 그리고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이번 수상은 공사의 주요 역점 개발사업인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의 국가정책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의 적극적인 집행 노력과 고양 경제자유구역의 최종 지정을 목표로 외투기업 입주 여건을 개선하고 적극적인 유치 활동으로 자족도시 고양을 실현한다는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 강승필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그간 추진해 온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의 투자 활성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양시가 더욱
의정부시 호원1동에서 전국 최초로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실시한다. 호원1동은 13일 ‘Refresh 의정부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말까지 관내 버스정류장 11개소에서 버스 승하차 승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그동안 출퇴근 버스나 시티버스 등 승객을 대상으로 한 발열체크는 있었지만, 대중버스 승객을 대상으로 한 발열체크를 진행하는 것은 호원 1동이 처음이다. 호원1동은 관내 위치한 버스정류장 24곳 가운데 유동인구가 많은 회룡역과 망월사역 등 지하철역 주변과 아파트 밀집지역, 신한대 정류장 등 11곳 정류장에서 버스 승하차 승객에 대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발열체크를 진행한다. 동은 33명의 인력을 투입해 매일 발열체크를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37.5℃ 이상 발열 승객이 발생할 경우 선별진료소 및 행동수칙을 안내한다. 또 버스 승객들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쓰도록 안내하며, 의정부 이외 지역에서 환자 유입을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이와 함께 호원1동은 ‘Refresh 의정부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빗물받이 위치표시와 소상공인 매장 방역
코로나19 감염증 57번 확진자가 다녀가 지난 3일 폐쇄조치했던 의정부녹양동주민센터가 6일부터 폐쇄를 헤제하고 정상업무에 들어갔다. 의정부시는 지난 1일 녹양동주민자치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녹양동 거주 60대 남성이 3일 양성판정을 받자 즉시 녹양동주민센터를 폐쇄하고 내부 방역과 전 직원 코로나19 반응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확진자 동선에 따른 주변 식당 및 카페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녹양동주민센터 전 지원은 지난 4일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코로나 19 확진자를 접촉했던 6명의 직원들은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안병용의정부시장은 6일 오전 녹양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하게 대처한 직원여러분들의 노고와 더 이상 확대되지 않고 안정될 수 있도록 협조한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의정부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