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반려견의 건강한 영양관리를 위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반려견의 사료급여량 조절을 위해 사료포장에 적힌 영양소 함량과 보유견의 성장단계, 체중 등을 입력하면 적정 사료급여량을 계산해준다. 또 반려견의 비만도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팁과 다이어트를 위한 사료급여량을 함께 제공한다. 농진청은 이 애플리케이션을 아이폰용과 안드로이드용으로 개발, 각각 아이튠이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근 반려견 사료는 소비자의 눈높이와 함께 품질이 향상돼 단백질과 지방 등의 영양소 함량이 높고 기호성도 우수하다. 이 때문에 사료급여량을 적절히 조절하지 않으면 비반 등의 만성질환이 생길 확률이 높다. 이에 농진청은 지난해부터 반려견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료 개발 연구를 추진, 애견가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사항 중 하나인 적정 사료급여량 등을 해소해주기 위해 이 애들리케이션을 우선 개발했다. 농진청은 앞으로 모발 등을 이용한 건강예측 및 관리모델 등의 연구를 추진하는 등 반려견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11~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WIS(World IT Show) 2011’에 IT 업계를 선도하는 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스마트 리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최대 IT 통합 전문 전시회인 ‘WIS 2011’의 올해 주제는 ‘겟 잇 스마트(Get It Smart)’로 삼성전자를 비롯해 글로벌 IT·통신업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총 864㎡(260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 세계 최대 크기의 75형 3D 스마트 TV를 비롯해 지난달 출시 이후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갤럭시S 2, 초경량·초슬림 프리미엄 노트북 시리즈 9 등 다양한 IT·AV 시장선도형 제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세계 최대 75형 프리미엄 3D 스마트 TV D9500시리즈는 올해 삼성전자 TV 제품 중 최고급 사양의 제품으로 스마트 기능, 화면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시크릿 디자인’, 생생한 최고의 풀HD 2D·3D 화질 등이 장점이다. 또 지난달 출시 이후 10여일만에 예약판매 300만대를 넘어서는 등 올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고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갤럭시S 2도 전시된다.
IBK기업은행은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 중국 내 8번째 분행을 개설,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선전분행은 선전과 광저우, 동관, 후이저우 등 광둥성에 진출한 중소기업과 현지 중국·외국계 중소기업에 기업은행의 특화된 중소기업 금융노하우를 활용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앞으로 중국 개인을 대상으로 예수금 업무와 신용카드 업무 등 현지영업을 확대해 중국 내 업무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선전분행 개점으로 중국 동북쪽 랴오닝성 선양분행을 시작으로 텐진~옌타이~칭다오~쑤저우~선전~베트남 호치민지점까지 이어지는 중국 연안·동남아 영업벨트를 구축하게 됐다. 앞서 기업은행은 지난 9일 저녁 중국 선전시 리츠칼튼호텔에서 조준희 기업은행장과 김장환 광저우총영사, 오충환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법인장, 성빈 중국 선전시 인민정부 비서장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전분행 개점식을 열었다. 신한 온가족 패키지 우대 프로그램 신한은행은 가족단위 거래시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신한 온가족 우대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신한 온가족 패키지, 신한 온가족 우대서비스, 탑스 클럽(Tops Club) 가족우대제도로 구
국세청이 가정의 달을 맞아 현금영수증과 함께하는 행복 이벤트를 개최한다. 우선 국세청은 이달말까지 현금영수증홈페이지(www.taxsave.go.kr)를 통해 ‘현금영수증 사랑 패밀리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족(주민등록 기준) 모두 현금영수증홈페이지 회원에 가입, 가족들의 현금영수증 수취건수 합계가 10건 이상(가족당 1건 이상)인 가족이 대상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국세청 현금영수증홈페이지 현금영수증 사랑 패밀리 찾기 이벤트에 접속,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응모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1등(1명) 200만원, 2등(2명) 100만원, 3등(50명) 문화상품권(5만원권) 등의 경품이 각각 제공된다.
경기농협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우선 농협의 어린이 전용상품인 후토스 통장 30만좌 판매 돌파를 기념, 이달말까지 후토스 통장에 가입한 고객 중 2천명을 추첨해 후토스 손목시계를 제공한다. 또 만 30세 이상 고객이 거치식예금(1년 이상·1천만원 이상)이나 적립식예금(1년 이상·자동이체 등록)에 가입할 경우 추첨을 통해 3천명, 2천명에게 각각 농협쌀(10㎏)을 증정한다. 이외에 자녀의 후토스 통장을 가입하고 인터넷 개인블로그에 관련 내용을 올리는 엄마를 대상으로 후토스 통장 파워블로그 콘테스트를 개최, 역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전 세계는 현재 ‘총성없는 전쟁’ 중이다. 공통의 해결 사안인 식량 수급 문제를 위해 보다 품질이 좋고 생산량이 많은 종자를 개발·보급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 우리나라 역시 식량자급률은 단 55% 수준, 주식인 쌀(104%)을 제외하곤 밀·옥수수(0.8%)·콩(8.7%)·보리쌀(26.6%) 등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처지다. 이에 신종자 개발·보급 뿐만 아니라 한발 나아가 농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이 뒷받침된 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R&D가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특히 지난 2009년 9월 농산업 육성·전문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발족, 농업 R&D 성과를 농업경영체나 농식품기업 등으로의 확산·전파를 통한 농산업의 규모화 및 산업화를 촉진하고 있다. 전운성 이사장을 통해 농업연구기관의 연구개발 성과를 산업화하는 국내 유일의 전담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출범 이후의 성과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농업은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산업중 하나로 대응방향에 따라 미래가 결정된다. ‘농식품 탄소포럼’의 정기적 개최로 인식변화 유도·사업역량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녹색농업기술 확산에 전력을 기울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서민과 중소건설업체의 채무상환부담 경감을 위한 ‘채무감면 특별조치’를 오는 12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공사가 전세 및 주택건설 사업자금에 대해 보증을 서준 고객을 대신해 은행에 갚아주는 대위변제금에 대해 고객에게 부과하는 연 15% 이자면제가 가능해진다. 또 분할상환의 경우 상환기간 중 발생하는 이자도 감면 받을 수 있으며 분할상환 기간도 개인은 8년, 사업자는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연대보증인(1인)이 상환할 때는 주채무자 부담액의 50%만 부담하도록 완화했고, 기존 상환내역이 있는 연대보증인도 전체 부담액에서 기존 상환금을 차감시켜 채무부담을 줄였다. 가압류 등 채권 보전조치가 된 경우에도 채무감면이 가능하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채무감면 요청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영업점에서 결재권을 갖도록 하는 등 처리 절차를 대폭 간소화시켰다”며 “앞으로 채무자의 재활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채무감면 제도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국산 신선배추 및 김치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수출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국산 배추 및 김치 수출확대를 통해 과잉 공급되고 있는 봄배추의 수급을 조절하기 위함이다. 지급대상 품목은 국산 신선배추와 김치로 선적일을 기준 이달 1일부터 다음달 30일 사이 수출된 물량 중 전년 동기대비 실적을 초과한 물량(5~6월 합산 물량으로 산정)에 대해 1㎏ 당 40원씩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신선배추 및 김치 수출업체로 수출자가 법인전환 또는 법인 간 합병됐을 경우 법인전환 또는 법인 간 합병 전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물품공급자(제조자)의 경우 수출업체의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단, 수출자가 이미 수출인센티브를 수령했을 경우는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 지원을 희망업체는 오는 7월 1~8일 aT 서울경기지사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aT홈페이지(www.aT.or.kr)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고희경 안성시 미양농협 조합장이 자랑스런 경기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경기농협은 최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일등 경기농협 건설에 이바지하고 있는 고희경 안성시 미양농협 조합장을 ‘자랑스런 경기농협 조합장’으로 선정, 상패를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고희경 미양농협 조합장은 매년 ‘배 꽃가루은행’을 운영, 기상여건 악화와 방화곤충의 급격한 감소로 결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의 실익 증대에 기여해 왔다. 특히 안성지역 특산물인 ‘안성 배’의 고품질 유지에 노력하는 한편 지역 특화품목인 양파와 감자단지(3개 단지 6만평)를 조성하는 등 조합원의 농가소득 다변화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고희경 미양농협 조합장은 이날 경영부문에서 무수익채권 감축으로 클린뱅크조합로 선정된데 힘입어 2010년도 중앙회 종합경영평가 우수조합장 표창패를 함께 수상했다.
홈플러스는 직경 21㎝의 초대형 버거인 ‘메가버거’를 전국 123개 전 점에서 오는 11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아워홈과 공동으로 기획한 이 제품은 두께 7~8㎝에 중량 620g으로 성인 6명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분량이다. 이는 맥도날드 불고기버거(중량 152g)에 비해 4배 이상 큰 크기다. 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3월 27일부터 일주일간 영등포, 강서, 잠실 등 30개 점포에서 시범적으로 판매한 바 있다. 메가버거는 호주산 청정우 패티와 국내산 양파, 토마토 등 신선한 아채 만을 엄선해 당일 조리·판매 하는 상품으로 전자레인지에 1~2분 가량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다고 홈플러스 측은 설명했다. 스테이크버거와 피자버거 두 종류로 출시되며 가격은 한개당 9천900원이다. 특히 출시를 기념, 11일까지 오전 10~12시 구매한 고객에게는 6천900원 초특가에 판매한다. 배창휘 조리제안팀장은 “초기 고객 반응을 감안해 전 점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며 “향후 고객 반응을 살펴 상시판매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