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동 국세청장은 28일 “공정과세 실천을 위해 중부지방국세청이 선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관련기사 7면 공평과세 실현을 위한 국세행정 추진방향 제시를 위해 전국 지방국세청을 순회 중인 이 청장은 이날 수원에 위치한 중부지방국세청을 방문, “6개 지방청 중 관할구역이 제일 넓고, 납세자도 가장 많은 중부청이 공정세정 실천에 선도적 역할을 해달라”며 “특히 동탄, 판교 등 신도시 조성지역의 부동산거래 동향 관리, 기업자금 불법유출자, 민생침해 사업자, 취약업종 밀집지역 등 생생한 현장정보에 바탕을 둔 숨은 세원 양성화에 세정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이 청장은 이어 “역외탈세, 소득탈루, 재산은닉 등 고질적 탈세자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국민의 4대 의무 중 납세분야의 공정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성실납세가 최선의 절세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조현관 중부청장은 “4대 권역별 세원관리 T/F팀을 구성·운영 및 도·농 복합지역 세원관리 전담제 시범운영 등 다각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불법 부동산임대, 고액 학원강사, 농수산물 유통, 골프장 등 취약업종에 대한 심도 있는 실태분석과 세
갤러리아 수원점은 지난 27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고객 초청 ‘행복의 섬으로 떠나는 추억여행, 세시봉과 그의 친구들’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콘서트를 위해 갤러리아 수원점은 이달 1일부터 구매고객 추첨 및 우수고객 초청 등을 통해 총 1천500명의 고객을 초청했다.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콘서트에 초청된 1천500명의 고객들은 7080세대 대표가수인 윤형주, 김세환, 양희은과 함께 시간을 거슬러 젊은 시절의 추억속으로 되돌아 가 함께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고 갤러리아 수원점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연진 갤러리아 수원점장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백화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5월 한 달 동안 관내 금융기관과 함께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운동은 지난 2008년 이후 매년 5월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사용하지 않던 동전을 재유통시킴으로써 동전 제조비용 절감 및 수급 원활화에 기여해왔다. 한은 경기본부는 관내 금융기관의 전 영업점에 동전교환창구를 설치, 일반 시민이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 보관된 동전을 집중적으로 교환하게 할 계획이다. 한편 한은 경기본부는 지난 2009년과 2010년 이번 운동을 통해 각각 43억원, 24억원 규모의 동전을 교환하는 실적을 거둔 바 있다.
경기농협은 28일 대회의실에서 ‘제2기 다문화가정 1:1 멘토링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고향주부모임 회원으로 구성된 다문화가정 멘토 50명을 비롯해 도청 및 농협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멘토링 사업은 꾸준히 증가하는 다문화가정 여성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국내정착을 위해 실시하는 경기도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가정생활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군별 이주여성(50명)과 고향주부모임 회원(50명)이 1:1 결연을 통해 월 3회 이상 정기적으로 한국문화 및 생활예절교육, 상담 등의 교류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경기농협은 향후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가는 행복한 다문화가정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다문화가정대상’을 도입할 예정이다.
‘공평과세’ 천명한 이현동 국세청장 “세무조사와 관련 대기업은 보다 엄중한 잣대를 적용하고, 성실납세 중소기업은 간편조사 등의 편의를 최대한 제공하겠습니다.” 이현동 국세청장은 28일 중부지방국세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기업은 보다 엄격한 잣대가 필요하다”며 “욕을 먹더라도 공정하게 법을 적용, 법이 허용하는 내에서 위반 업체는 엄중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청장은 “국부유출과 과세권 잠식을 초래해 성실 납세자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줄 수 있는 역외탈세에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현동 청장과의 일문일답. -역외탈세 및 음성세원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공평과세의 중점 추진 전략은. ▲공평과세 추진이라는 기본가치에는 변함이 없으며 역외탈세 근절은 시대적 소명이다. 또 그에 앞서 무엇보다 성실납세가 우선이다. 국민의 4대 의무이자 권리인 성실납세를 잘 지키는 납세자들이 우대받을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성실납세 중소기업에 대해 모법납세자 표창을 하고, 내년에는 영세 소상공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1분기에만 4천700억원을 추징하는 등 역외탈세에 역량을
수원축협은 18번째 신규지점인 율전동지점(지점장 염태섭)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우용식 수원축협조합 조합장을 비롯해 이상훈 율전동사무소 동장, 김정복 율전파출소 소장, 윤성호 새마을협의회 회장, 민찬홍 삼일상업고등학교 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에 위치한 율전동지점은 이날 개점식을 통해 본격적인 금융서비스를 시작한다. 우용식 조합장은 “개점한 율전동지점이 성균관대역과 근접해 편리한 교통으로 많은 고객이 찾아 주실 것으로 기대된다”며 “율전동의 새로운 금융사업의 메카로서 최고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28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지자체, 주민대표, 농민단체, 대학교수, 시민단체 등 민·관·학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농어촌지역개발 광역거버넌스’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농어촌지역개발 광역거버넌스 발대는 세계 각국과의 FTA체결 및 국내 농산물시장 개방 등으로 농어촌이 더욱 어려워짐에 따라 지역주민·지역단체·지자체 등으로 정책네트워크를 구성, 지역이 갖고 있는 공동의 농어촌과제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농어촌공사 경기본부는 앞으로 농어촌의 지역개발 방향 및 관내 현안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선정, 연 4회에 걸쳐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정섭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은 “농어촌지역 광역거버넌스 발대식을 계기로 향후 많은 전문가들과 다양한 논의를 통해 경인지역 특성에 맞는 농어촌 활성화 방안을 모색, 농정시책에 반영되도록 하는 등 광역거버넌스가 농어촌지역 발전을 위한 중추적 자문기구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수산물유통공사(aT) 서울경기지사는 식품·외식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 정책자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식품제조업체, 생산자 참여형 식품업체 등이며 시설자금 명목으로 최대 35억원까지 지원된다. 희망업체는 aT홈페이지(www.at.or.kr) 고객지원사업(자금지원) 공지 내용을 확인한 뒤 지원 신청서를 작성, 다음달 15일까지 aT 서울경기지사 수출유통팀(☎02-820-2360)에 제출하면 된다. 윤장근 aT 서울경기지사장은 “정책자금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식품·외식업체의 체질개선에 적극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27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관내 지사장과 본부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김정섭 신임 본부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정섭 신임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열정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열린경영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며 ▲팀워크가 중시되는 신뢰문화 정착 ▲고객중시 경영 ▲현장 자율경영에 기반을 둔 성과중심의 책임경영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통한 자립형 성장기반 확충 ▲생산적이고 협력하는 노사문화의 선진화 등 5대 경영방향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본부장은 상호간 의견을 존중하고, 자유롭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도록 쌍방향 소통문화를 활성화 하고, 수요자 중심의 사고와 마인드를 통한 최상의 서비스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역량을 갖춘 풍부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경영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지역적인 특성을 활용한 차별화된 신규 사업을 발굴해 자립형 공사의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김정섭 본부장은 “경기본부가 국가와 농업인이 필요로 하고, 공사 경영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감기약과 소화제, 해열제 등 가정상비약을 약국이 아닌 곳에서 파는 방안이 다음 달 마련돼 단계적으로 판매가 추진될 전망이다. 또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외국학교의 내국인 입학비율을 상시로 바꿔 실질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27일 과천청사에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서비스산업 선진화 추진방향’을 확정해 발표했다. 정부는 최근 논란이 뜨거운 가정상비약의 약국 외 판매는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현행법 안에서 구매 수요가 높은 소화제와 해열제, 감기약 등 일부 가정상비약을 휴일과 밤에도 살 수 있는 방안을 5월 중 발표하고 나서 의약품 상시 분류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정부는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간 상시적 분류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해 일반의약품 비중을 늘릴 방침이다. 정부는 또 내국인이 외국교육 서비스를 받는 기회를 높이고자 외국학교의 내국인 입학비율 규정을 바꾸기로 했다. 외국학교의 내국인 입학비율은 개교 후 5년까지는 ‘정원의 30%’로 적용되며 이후 ‘재학생의 30%’로 제한되는 현행 규정을 고쳐 상시로 ‘정원의 30%’로 적용할 방침이다. 외국교육기관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외국학교도 국내학교와 같이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