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26일 수원시 세류동 수원시립 버드내 노인복지관에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굳지 않는 떡’ 제조기술로 생산된 첫 출시제품으로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나눔행사는 ‘굳지 않는 떡’ 제조기술을 이전 받아 제품개발에 성공한 첫 사례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용되는 떡은 지난해 관련 기술을 이전받은 ㈜아셀유통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수원시립 버드내 노인복지관내 독거노인 400여명과 600여명의 재가 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굳지 않는 떡’과 일반 떡의 차이점을 체험하고, 무료시식 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배도함 실용화재단 기술사업화본부장은 “우리의 대표적인 전통식품인 떡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기술사업화 활성화 지원 계획’을 수립,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굳지 않는 떡’은 농진청이 첨가물이나 화학적 처리 없이 떡메로 치는 과정인 펀칭기법과 보습성 유지기법 등을 이용해 지난해 개발, 특허를 받은 제조기술이다. 이 제조기술을 활용해 만든 제품은 소금만으로도 단맛을 내며 냉장·냉동 후에도 맛의 변화 없이 오랫동안 말랑말랑하게 원재료의 맛을 유지한
수원세관은 25일 진인근 인천본부세관장이 수원세관을 방문, 관내 기업대표 간담회 및 기업 현장방문 등을 통해 기업의 FTA활용 관련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진인근 인천본부세관장은 관내 수출기업의 FTA 활용율이 저조한 현실 개선을 위해 수원 관내 수출입업체 대표를 초청, 최대 현안 과제인 한-EU FTA에 대해 설명한 뒤 업체현장을 방문해 수출입 애로사항 등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수출입업체들이 FTA의 특혜를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인천본부세관과 수원세관이 함께 FTA 지원팀을 운영,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세관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진인근 인천본부세관장은 “수원세관은 IT 산업 등 첨단 제조업이 다수 소재하는 데다 전국 축산물 수입물량의 50%를 차지하는 등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맞고 있다”며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를 신속히 예측해 대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관세행정이 지원될 수 있도록 세관의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은 26일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전국의 우수 산업체, 학계 전문가, 농업 관련 단체, 현장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농업 다양화 정책지원 및 기술개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FTA에 따른 농산물 무한 경쟁시대 진입 및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직면한 우리 농업의 새로운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농업정책, 농산물 유통, 기술개발 등 농업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논농업 다양화를 위한 주요 정책추진 방안에 대한 기조발표, 벼 대체작물 다양화 발전전략, 벼 대체 생산물 유통 안정화 방안 등에 대한 토론 등이 진행된다. 특히 농업인들이 논에 벼 대체작물로 재배할 수 있는 콩과 옥수수 등에 대한 그동안의 기술개발 현황과 함께 농촌에서 밭작물을 논에 재배해 성공한 사례도 소개된다. 김욱한 국립식량과학원 전작과장은 “이번 토론회가 그동안 쌀 중심이었던 논농업을 대체작물을 이용해 다양화함으로써 27% 정도에 불과한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농가소득도 증대시킬 수 있는 하나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거실이 아닌 안방이나 서재, 공부방 등에서 세컨드 TV로 사용할 수 있는 30인치대 ‘삼성 3D 스마트 TV D6350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D6350시리즈는 32인치와 40인치 모델로 3D 입체영상뿐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이나 콘텐츠 등 스마트 TV 기능이 모두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최근 TV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3D 및 스마트 기능을 갖춘 TV 대부분이 40인치 이상의 대형 제품으로 이를 세컨트 TV로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또 크리스털 블랙패널, 3D 하이퍼리얼엔진, 스피드 백라이트의 3박자를 고루 갖춘 ‘스마트 리얼 모션’으로 2D 일반영상은 뿐만 아니라 3D 입체영상에서도 해상도의 저하가 없으며 화면 겹침과 화면 깜빡임 현상을 제거해 눈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특히 2D 일반영상도 3D 입체영상으로 변환해서 볼 수 있는 ‘2D → 3D 변환 기능’을 탑재해 일반 공중파 방송도 3D 입체영상으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투명함과 세련됨이 돋보이는 친환경 크리스탈로즈 디자인과 심플하면서도 안정된 느낌을 주는 쿼드 스탠드를 적용했으며 스마트 검색, 방송정보 바로찾기, 소셜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 고정금리·원리금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5월에도 동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출만기 동안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u-보금자리론 기본형 금리는 연 5.2%(10년 만기)∼5.45%(30년 만기)이며 대출 초기 낮은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u-보금자리론 혼합형은 연 4.8%(10년 만기)∼5.05%(30년 만기)이다. 부부합산 연소득 2천500만원 이하의 저소득층에 적용되는 u-보금자리론 우대형의 경우 기본형·혼합형 금리에서 최대 1%p까지 금리 할인 혜택을 받아 최저 3.6%의 고정금리로 10년간 이용할 수 있다. 변동금리에서 고정금리로 전환되는 u-보금자리론 설계형의 최저금리는 4.36%(코픽스 연동형)이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최근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택담보대출 이용자들의 관심이 보금자리론 신청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특히 금리상승기에는 대출 이자 변동이 없는 보금자리론이 매우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올 1분기 북미와 유럽 3D TV시장에서 팔린 3D TV 2대 중 1대가 삼성전자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인 NPD와 GFK의 조사 결과 올 1분기 북미와 유럽 3D TV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수량기준, 각각 48.8%와 49.9%의 점유율을 기록한 것. 삼성전자는 24일 NPD 조사 결과를 인용, 올 1분기 삼성전자가 북미 3D TV 시장에서 수량기준 48.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소니와 파나소닉이 각각 25.8%, 13.9%의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또 시장조사기관 GFK에 의하면 지난 1·2월 유럽 3D TV 시장에서도 삼성전자는 수량기준 49.9%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소니(23.4%)와 파나소닉(10.2%)이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3D TV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1분기 북미 평판 TV 시장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NPD에 따르면 올해 1분기까지 북미 평판 TV 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수량기준으로 24.9%의 점유율을 기록, 2위 파나소닉(9.6%)과 3위 LG(9%)와의 격차를 3배 가까이 벌렸다. 특히 금액기준 점유율로도 삼성전자는 34.3%를 기록, 2위 소니(13.3%), 3위 LG(10.8%
지난달 경기지역 어음부도율과 부도업체수가 동반 상승했다. 24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11년 3월중 경기지역 어음부도 및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지역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전, 금액기준)은 0.18%로 전월(0.09%)대비 0.09%p 상승했다. 이는 1월 0.12%, 2월 0.09%, 3월 0.18% 등으로 올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이다. 부도금액은 252억원으로 전월 94억원에 비해 169% 급증했다. 지역별로는 수원(0.15%→0.10%), 성남(0.03%→0.02%), 의정부(0.07%→0.04%) 등의 지역은 소폭하락한 반면 평택(0.07%→2.22%)을 비롯한 안양(0.07%→0.22%), 안산(0.18%→0.27%), 부천(0.16%→0.24%) 등의 지역은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전월 16억원에서 122억원으로 크게 증가한 가운데 제조업(31억원→56억원)과 도소매·숙박업(40억원→59억원)도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달 부도업체수는 19개로 전월(9개)에 비해 10개 늘었다. 법인(6개→12개)
경기농협이 올해 도농교류 농촌체험투어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팜스테이마을을 38곳으로 늘리는 한편 농촌체험지도사과정과 농촌마을해설가과정 등 다양한 지도자 육성 교육을 실시한다. 경기농협은 24일 도농교류 확산을 통한 농촌의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팜스테이마을을 현행 34곳에서 38곳으로 늘리고, 서비스 수준이 저조한 마을에 대해서는 팜스테이마을 지정을 취소하는 마을 등급평가제를 실시하는 등 도농교류 농촌체험투어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또 팜스테이마을에 운영지원 전산 시스템을 개발 보급하는 한편 팜스테이 심화과정, 농촌체험지도사과정, 농촌마을해설가과정 등 다양한 지도자 육성 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도시와 농촌간의 교류촉진에 관한 법률(도·농교류촉진법) 시행에 따라 농어촌 체험·휴양마을 사업자수를 지난해 말 기준 12개에서 올해 25개로 확대할 방침이다. 정연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농촌체험에 대한 도시민들의 욕구가 해마다 크게 늘고 있는 점을 감안, 도시민들이 보다 쉽게 농촌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내 팜스테이마을과 농어촌체험투어를 확대 실시할 방침”이라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도농상생의 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2일 이천시 율면 한 농가에서 벼 농가와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벼 못자리용 압축판형 상토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벼 못자리용 압축판형 상토(벼 육묘매트)는 농업기술원이 지난해 개발, 특허등록(9월 16일)한 뒤 펴난모라는 이름으로 농자재업체 ㈜코스팜에 기술을 이전해 보급하고 있는 편리함에 비용절감 효과를 더한 육묘매트다. 이 상토는 뿌리내림에 알맞은 무균상토에 생분해가 잘 되는 천연접착제를 넣은 뒤 고압고온으로 압축해 무게를 못자리 1개당 기존 3.3㎏에서 300g으로 줄인 점이 특징이다. 또 파손비율을 기존대비 90% 이상 줄이고, 못자리 자업시간을 20% 단축시킨 데다 가격도 15% 이상 저렴하다. 특히 매트형성이 7일 이내에 완료돼 어린모 육묘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로운 압축판형 상토가 농가들이 무거운 못자리 작업에서 벗어나 보다 편하게 농사짓는데 도움이 된다”며 “특히 노약자와 여성 농가의 활용성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영호 도농업기술원장은 “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보다 가볍고 성능이 좋은 상토는 물론 노동력이 덜 드는 벼농사용
농촌진흥청이 종돈장과 종계장을 포한한 우수 종축업체 인증을 실시한다. 농촌진흥청은 축산법 시행규칙의 개정(2010년 10월 12일)에 따라 우수 종축업체 인증절차를 개정 고시하고, 정액등처리업체에 대해서만 실시됐던 우수 업체 인증을 올해부터는 종돈장, 종계장을 포함한 종축업체에 대해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종축업체 인증은 4~5월 종돈장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된 뒤 5월 중 종계장, 6월 중 정액등처리업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농진청은 오는 27일까지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에서 종돈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뒤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다음달 중 우수 종돈업체를 인증할 예정이다. 인증 기준 항목별 배점은 종돈(규모·혈통관리·검정 등) 45점, 위생·방역관리 30점, 입지조건(시설·환경 등) 20점, 인력 5점 등이며 70점이 넘어야 인증 받을 수 있다. 인증 추진일정과 기준 등은 한국종축개량협회, 대한양돈협회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자세한 내용은 농진청 가축개량평가과(☎041-580-336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