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정보기술(IT) 주의 연이은 강세와 외국인의 올해 최다 순매수에 힘입어 장중 2,200을 돌파, 국내 증시 역사를 새로 썼다. 21일 코스피는 28.63포인트(1.32%) 오른 2,198.54로 마감하며 사실상 ‘2,200 시대’를 열었다. 종가로는 2,200을 지키지 못했지만, 사상 처음 장중 2,200을 가뿐히 뛰어넘으며 2,211까지 치솟았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은 1천232조원으로 하루 만에 16조원 증가했다. 지난달 11일 일본 대지진 직후 코스피가 장중 1,880으로 주저앉았던 것을 고려하면 1개월 남짓 만에 약 300포인트 올랐다. 3월 말 2,100을 회복하고서 3주 만에 ‘마디지수’(100단위로 꺾어지는 지수)를 한 단계 높인 것이다. ‘2,100’이 이집트ㆍ리비아의 정정 불안 등 대외악재를 털어냈다는 의미였다면 ‘2,200’은 코스피의 상승 에너지를 막기 어렵다는 장밋빛 낙관론을 낳게 한다. 이날 외국인은 8천900억원어치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하루 순매수 금액으로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금액이다. 상당 부분 프로그램 순매수(6천400억원)로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전날에는 코스피200 지수 선물에서 역대 최대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강소농) 육성을 위해 농업전문가들로 이뤄진 드림컨설팅 추진단이 구성된다. 농촌진흥청은 22일 국내 최고 농업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소농(强小農) 드림컨설팅 추진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컨설팅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추진단은 전국 농촌진흥기관 전문가와 대학교수, MOU 체결 기관(중소기업청, 농수산물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전문가, 민간 경영전문가 등 품목·분야별 10명 내외로 구성됐다. 또 도단위 지역담당관에 농진청 실·국장과 기관장, 시·군단위 지역담당관에 부장·과장 등을 지정하고, 팀원은 농진청과 산학연, 전문지도연구회, 도농업기술원, 신군농업기술센터 직원 등으로 이뤄졌다. 추진단은 앞으로 강소농 경영체의 소득 10% 향상을 목표로 꿈과 비전을 창출하는 교육과 기술, 지식, 비즈니스 역량 향상 등 입체적인 농업경영체 지원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생산·가공·유통·마케팅 등 경영 전반에 걸쳐 문제점을 진단한 뒤 경영체에 맞는 목표를 설정, 이를 달성할 수 있는 기술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한편 제도나 규제개선 등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또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보다 강화, 효
21일 갤러리아 수원점에서 열린 ‘사랑의 2 in(인) 1 갤러리아 헌혈캠페인’에 참여한 직원이 백혈병소아암으로 고통을 겪는 어린이들을 위해 헌혈을 하고 있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갤러리아 백화점 전사적으로 진행됐으며 헌혈증서는 천안지역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를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 갤러리아 수원점은 22~24일 백화점 9층 파크나인을 비롯해 각 층별 행사장에서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돕기 갤러리아 자선대바자’를 진행한다. 특히 자선대바자에서는 오후 1시 30분부터 30분간 기증상품 판매가 진행된다. 이날 판매되는 기증품은 갤러리아 수원점과 협력업체 임직원이 이달 1~20일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했다. 또 오후 4시 30분부터는 모피, 가전제품, 주얼리 등의 경매행사도 진행된다. 판매 수익금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연진 갤러리아 수원점장은 “백혈병소아암으로 고생하는 어린이들에게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힘겨운 싸움을 지속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길 부란다”고 말했다.
김철수 성남 낙생농협 조합장이 제5회 도농교류 농촌사랑 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경기농협은 21일 농협과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제5회 도농교류 농촌사랑 대상 시상식에서 도농교류 활성화에 앞장서온 김철수 낙생농협 조합장이 대통령상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도농교류 활성화에 공이 큰 기업·마을·개인을 표창하는 이 상은 7년여간 진행되온 농촌사랑운동의 성과를 알리는 동시에 1사1촌 교류를 통한 농촌사랑운동의 중요성 및 새로운 도약과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화성시 마도농협과 1사1촌 자매결연을 통해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는 금당마을 박성칠 대표, 화성시 백곡2리와 교류활동 중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각각 농림수산식품장관표창창을 받았다.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1사1촌 운동은 초·중·고 교과서에 수록이 추진 될 만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 1사1촌 자매결연이 더욱 확대돼 농촌과 도시문명이 조화롭게 상생 발전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경북 성주 참외 500t을 초특가에 판매하는 등 27일까지 봄나들이용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제주 서귀포점을 제외한 홈플러스 전점에서 경북 성주 참외산지와의 사전계약을 통해 재배한 ‘착한 참외(4~10입·1봉)’를 정상대비 23% 할인된 9천800원에 판매한다. 신한카드로 구매 시에는 1천원이 추가 할인된다. 판매 물량은 총 500t이며 고객들이 선호하는 크기에 따라 참외를 고를 수 있도록 봉지당 4, 6, 8, 10개입 4종류로 구분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착한 참외’는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지하수를 기반으로 맛과 향이 뛰어난 성주 참외 중에서도 당도선별을 통해 12브릭스 이상 고당도 참외만을 엄선했다”고 설명했다. 또 업계 최초로 중량 단위로 판매하는 ‘착한 수박’을 준비했다. 착한 수박은 100g 당 25% 할인된 298원에 판매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봄나들이용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코스피지수가 또다시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2,170선에 턱밑까지 치솟았다. 20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47.23포인트(2.23%) 급등한 2,169.91로 마감됐다. 지난 14일 2,141.06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지 4거래일 만에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시가총액은 1천216조6천382억원으로 역시 사상 최대였다. 코스피시장에서 이탈하는 듯했던 외국인이 9거래일만에 돌아선데다 미국 인텔사의 예상을 뛰어넘은 실적이 그동안 부진했던 IT주에 활기를 넣으면서 지수 상승폭을 확대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증시 강세, 외국인 순매수로 다시 급락해 1,082.20원에 마감했다.
돼지의 지방 두께를 조절하는 유전자가 사람의 복부 비만과도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돼 복부 비만의 원인 분석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은 서울대 김희발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돼지의 등지방 두께를 조절하는 3개의 유전자가 사람의 복부 비만도에도 공통적으로 관여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고 20일 밝혔다. 농진청은 지난 2002년부터 돼지 집단 분석을 통해 6번 염색체의 특정 영역이 지방형질과 관련 있다는 사실을 확인, 정밀 유전체 해독(18.2Mb) 등을 통해 관련된 13개의 유전자를 찾아낸 뒤 질변관리본부에서 한국인 8천8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복부비만 유전자 데이터와 비교·분석했다. 이 결과 돼지의 등지방 두께를 조절하는 13개의 유전자 중 FAM73A, NEGR1, TTLL7 등 3개 유전자가 사람의 복부와 견갑골 피하지방의 원인 유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3개의 유전자 중 8개는 사람의 신경전달 및 정신 안정과 관련된 유전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는 유전체 정보를 활용해 돼지의 지방형질과 사람의 비만과의 연관성을 분석한 최초의 시도로 앞으로 사람 비만 질환 연구 및 비만치료제 개발 등
성남세무서가 허위계약 근절을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성남세무서는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허위계약서 작성시 양도세 비과세·감면 배제’ 제도와 관련, 납세자의 불이익이 최소화 되도록 리플릿을 제작해 유관 기관을 중심으로 배포하는 등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성남세무서 직원들은 지난 15일부터 관내 시·구청과 주민센터, 등기소 등 유관 기관을 방문, 관련 제도의 설명과 함께 리플릿을 배포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일부터 실시된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가맹점 스티커 부착과 발맞춰 병·의원과 학원, 중개업소 등 고소득 전문직 업종 3천여개소를 직접 찾아 관련 리플릿을 교부했다. 성점수 성남세무서장은 “그동안 비과세로 생각돼왔던 양소소득세도 이제는 추징당하게 되는 등 납세자들이 몰라 예상치 못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제도 시행전까지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세청은 오는 7월 1일부터 ‘허위계약서 작성시 양도세 비과세·감면 배제’를 시행, 허위계약서 작성시 비과세 대상자는 ‘비과세를 적용하지 않은 경우의 세액’과 ‘계약서상 거래액과 실제 거래액의 차액’ 중에서 적은 금액, 감면 대상자는 ‘감면이 적용된 경우의 감면세액’과
홈플러스는 자사 CF 모델 아이유의 사진과 싸인이 담긴 ‘아이유 디지털상품권’을 21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권은 아이유의 사진·싸인이 담긴 한정판 2종(총 2만장)과 아이유의 이미지에 고객이 원하는 이미지·문구를 넣을 수 있는 맞춤형 5종으로 구성된다. 충전식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쇼핑(AK플라자·할리스커피), 주유권(현대오일뱅크·S-Oil 가맹점), 도서구매(교보문고·예스24), 어학(해커스챔프스터디), 관리비납부(아파트아이) 등 홈플러스 제휴처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 맞춤형 상품권 제작 시 티머니 교통 기능을 추가할 경우 대중교통 뿐만 아니라 편의점과 베이커리 등 전국 5만여 티머니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는 ‘강호동 디지털상품권’과 행운, 장수, 믿음 등 다양한 이미지의 디지털상품권 10여 종도 함께 선보인다. 아이유 디지털상품권은 전국 홈플러스 매장 및 홈플러스 상품권 홈페이지(www.homeplus-giftcard.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21일 재단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우리맛닭’ 종계분양을 희망한 11개 농가를 대상으로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실용화재단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11개 농가가 원활히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기술사용료 납부 등 기술이전과 관련된 제반 절차를 설명할 계획이다. 또 설명회 이후 기술사용 신청서를 접수 받아 농가들이 신속히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우리맛닭은 시범사업 형태로 이뤄져 생산·판매가 한정적이었으나 지난해 실용계 생산에 관한 기술이 특허출원돼 기술이전을 통해 대량으로 생산·판매를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실용화재단은 우리맛닭 산업화 전담팀을 구성, 기술사용신청 절차의 간소화와 적정 수준의 기술사용료 책정에 관한 전문 업무를 수행해 왔다. 조용섭 실용화재단 기술거래경영팀장은 “종계분양 시 농가에서 지불하는 기술사용료를 품종개발에 재투자, 제2·3의 우리맛닭을 개발·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