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보행교통지킴이가 25일 생연초등학교 앞 통학로에서 새봄맞이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보행교통지킴이는 어린이보호구역, 학교 앞 등에서 보행교통 개선을 위한 홍보와 지도를 하고, 보행교통 관련 시설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건의를 전달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보행교통지킴이 회원, 모범운전자회, 경찰,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등교시간 대에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근절을 위한 무단횡단금지, 스쿨존에서 규정속도 30㎞ 지키기, 정지선 지키기, 우측보행 등 교통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한미영 회장은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보행교통지킴이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최근 동두천시 왕방산 일원에서 제4회 동두천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Korea 50K’가 열렸다. 30개국 1만5천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이날 대회는 58㎞ 상급자코스와 27㎞ 중급자코스, 10㎞ 초급자코스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 참여한 58㎞ 완주자에게는 프랑스 울트라트레일몽블랑에 참가할 수 있는 국제공인 포인트 4점이 부여됐다. 대회 결과 58㎞ 코스에서 남자부 1위는 김지섭(한국) 선수가, 여자부 1위는 래티시아 피비스(프랑스)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런엑스런 대표는 “Korea 50K는 국내에 본격적인 트레일러닝 시장을 여는 의미 있는 대회”라며 “앞으로 소요산까지 코스를 연장하는 100㎞ 코스를 만들어 울트라트레일몽블랑(UTMB) 대회처럼 국제적인 명품 트레일러닝 대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최근 사회복지시설 성경원에서 사회복지시설 생활용품 지원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생활용품은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LG생활건강으로부터 후원받은 샴푸, 린스, 치약, 세제 등 6천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으로, 이날 성경원을 포함한 지역 사회복지시설 21개소에 전달됐다.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김태준 회장은 “지난 2015년 지원 협약 체결 이후 매년 3회 걸쳐 생활용품을 지원해주는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 감사를 전한다”며 “지원받은 생활용품은 동두천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값진 선물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가 왕방산 국사봉 정상 인근 우회 등산로를 연결하는 데크로드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동두천시의 데크로드 조성사업은 국사봉 정상 일대 군사시설 확장으로 인해 폐쇄된 등산로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시는 2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폭 1.5m, 길이 260m의 데크로드와 전망대 2개소를 조성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국사봉 일대에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 환경이 조성돼 등산객들의 안전이 확보되고 산행인구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 데크로드 등은 오는 21일 개최되는 ‘제4회 KOREA 50K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의 코스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등산로 정비 사업을 통해 등산객 안전 및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왕방산 국제 MTB 대회와 KOREA 50K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등의 국제 대회를 성공으로 개최하여 산악관광 레포츠 도시 이미지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오는 26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찾아가는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신문고는 분야별 전문조사관과 민간 협력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고충과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해 주는 서비스이다. 이번 이동신문고는 동두천, 포천, 파주, 양주, 연천 등 5개 시·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전 10시∼오후 4시 동두천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권익위는 전문조사관을 파견해 행정 전반과 행정 심판, 민·형사 등에 대해 민원사항이나 정책 건의, 숙원사항 등 상담을 한다. 이동신문고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감사팀(☎ 031-860-2071∼4)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시정소식지, SNS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동신문고를 홍보하고 있다”며 “국민권익위원회 이동신문고를 통해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고충민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오는 21일 왕방산 일원에서 산악마라톤 ‘제4회 국제 트레일 러닝(Trail Running)’ 대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29개국 외국인 217명을 포함해 모두 1천512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58㎞, 27㎞, 10㎞, 어린이코스로 나눠 왕방산 코스에서 진행한다. 58㎞는 14시간, 27㎞는 7시간 10㎞는 3시간 안에 통과하면 완주한 것으로 인정된다. 58㎞와 27㎞를 시간 내 완주하면 국제 포인트 4점, 2점이 각각 주어진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문화체육과(☎031-860-2209)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트레일 러닝은 포장되지 않은 길이나 산, 들, 초원지대 등을 달리는 일종의 산악마라톤으로 동두천시는 내년 대회는 소요산과 마차산까지 코스를 연장해 100㎞ 코스를 개발해 열 계획이다.
자유한국당 소속 박형덕(58·사진) 전 경기도의원이 17일 동두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3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12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박 전 도의원은 “한때는 풍요로웠던 동두천이 도내 재정자립도 최하위라는 쇠퇴의 나락으로 떨어진 위기의 도시가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개혁과 변화를 준비해 풍부한 의정경험과 몸에 밴 근면성실함을 자산으로 발로 뛰는 세일즈시장, 경기도와 정부를 상대로 정당한 보상을 요구할 수 있는 시장은 자신”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또 “시민들의 애환을 듣기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서고 기업유치를 위해 우리나라 전역을 돌아다니는 행동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드림파워㈜는 최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노사발전재단과 ‘2018년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 협정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협력적 노사관계 확산과 불합리한 관행 개선, 일터혁신 등을 통해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동두천드림파워㈜는 신뢰기반의 노사문화 구축에 노력한 결과 단위사업장 대기업부문에서 경기북부권역 사업장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소상공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13일 동두천시 아름다운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오세창 동두천시장, 김성원 국회의원, 장영미 동두천시의장을 비롯, 관내·외 소상공인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출범식 개최와 함께 시가지를 돌며 시민들과 자영업자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며 연합회 출범을 알렸다. 소상공인 연합회 동두천시지회는 앞으로 소상공인 경영활동과 관련 정보제공, 공동사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정책 건의 등 소상공인의 권익을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소요교 상판 일부 파손 등 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사고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 조치를 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18년 상반기 관내 38개 교량에 대한 정기점검 중 상봉암동 115번지 일원 소요교에 상판 일부 펀칭파괴(1㎡) 철근부식과 백태, 열화 상태가 진행되는 등 일부 중대결함이 발견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소요교는 차량통행 구간을 축소해 차량의 하중을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총중량 10t 이상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등 응급 안전조치가 취해진 상태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